December 14,2019

과학콘텐츠로 쉽고 재밌게 수업해요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선정…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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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레벨업 과학콘텐츠를 활용해 초등·중학생들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지도안을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한 우수 교사 10명이 선발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12층에서 사이언스레벨업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재단 및 사업 소개에 이어 안성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시상, 수상자 소감 등으로 진행됐다.

창의재단은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 10명에게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로 선정된 교사들은 사이언스레벨업 콘텐츠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지도안을 개발하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되어 수상자에 선정됐다.

사이언스레벨업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지혜/ScienceTimes

사이언스레벨업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지혜/ScienceTimes

먼저, 수상 교사들 중 많은 교사들이 우수 콘텐츠로 선택한 사이언스레벨업 과학콘텐츠는 ‘AR인체해부’ 였다.

교사들은 ‘AR콘텐츠‘, ‘뼈와 근육의 상호작용’, ‘꿀렁꿀렁 뱃속탐험’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초등학교 과학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ICT 콘텐츠 활용 수업지도안을 개발했다.

해당 콘텐츠를 활용한 김미진 대구사월초등학교 교사, 김준현 상장초등학교 교사, 박아영 서울 갈산초등학교 교사 등은 해당 콘텐츠를 활용해 몸의 특성과 구조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통해 과학을 알기 쉽게 학생들에게 수업을 했다.

또 김종철 서울도성초등학교 교사는 오늘의 미세먼지, 식물탐구생활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과학, 실과, 사회 등 교과 융합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수업지도안을 개발했다.

한동규 송산중학교 교사는 파워 물로켓, 구슬 롤러코스터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중학교 2학년 과학 ‘역학적 에너지’에 대한 학습을 주제로 수업지도안을 개발해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신동호 가평초등학교 교사, 유진희 익산궁동초등학교 교사, 이대혁 이리팔봉초등학교 교사, 이범석 옹동초등학교 교사, 한가연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교사 등이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로 선정됐다.

안성진 한국창의재단 이사장이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지혜/ScienceTimes

안성진 한국창의재단 이사장이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지혜/ScienceTimes

시상을 맡은 안성진 창의재단 이사장은 “사이언스레벨업은 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이 과학을 만만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이언스레벨업 우수과학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업지도안을 개발하고 수업에 활용하면 학생들의 과학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수업할 때 교육과정에 맞춰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선정을 위해 사이언스레벨업 콘텐츠 체험단을 모집해 과학문화콘텐츠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선정은 best practice의 발굴과 홍보를 통한 콘텐츠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험단 252팀의 결과보고서 및 수업지도안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심사기준은 콘텐츠 활용 계획의 적정성, 콘텐츠를 활용한 차시 개발 계획의 타당성 등 수업지도안 개발 계획의 적정성, 개발 수업의 참신성과 흥미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적절하게 적용했는지 여부 등 수업지도안 내용의 적정성, 학생들의 피드백, 체험단 활동 후기의 적정성 등이다. 또 다른 수업에 응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의 사용자 피드백 및 향후 발전 및 활용가능성도 심사 기준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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