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2019

과기부, 강소특구 심사 개시…4개 시·도 7곳 지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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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강소특구 지정 요청에 대한 심사를 위해 제1차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강소특구 지정을 요청한 곳은 경북 포항과 경남 김해·양산·진주·창원, 경기 안산, 충북 오창 등 4개 시·도 7곳이다.

[강소특구 지정 요청 현황]

구분 기술핵심기관 배후공간(㎢) 육성 방향(안)
경북 포항 포스텍 등 0.70 AIㆍ바이오, 첨단신소재 산업
경남 김해 인제대 1.96 의생명ㆍ의료기기 산업
양산 부산대 양산캠퍼스 1.20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진주 경상대 2.00 항공우주부품 소재산업
창원 전기연 1.84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산업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1.40 스마트 제조혁신, ICT융복합 신소재
충북 오창 충북대 1.99 지능형 반도체, 스마트 에너지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강하게 연계된 자족형 소규모·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가위원회가 모범적인 강소특구 지정 및 R&D특구 제도 확산을 위해 속도감 있게 심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검토, 현장조사, 예비검토, 종합발표 등 단계별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심사를 통해 상반기 내 결론을 도출,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강소특구 모델을 활용한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에 지방정부의 의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소특구 지정, 육성, 활성화에 정책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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