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2019

젊은 과학자 연구 촉진한다

1천명에게 3천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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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자에게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본격 진행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새로 추진하는 ‘생애 첫 연구비 사업’의 과제를 오는 3월 3일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 연구비를 받은 적 없는 만 39세 미만의 4년제 대학 이공분야 전임 교원이라면 이 사업을 통해 1년에 3천만 원씩, 최대 3년간 총 9천만 원의 연구비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 사업의 지원을 받는 동안 다른 정부 과제를 신청할 수는 없다.

올해 300억 원의 예산이 반영돼 있어 연간 총 1천 명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할 과학자의 수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하반기에 다시 공고를 내 과제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의 지원방법, 지원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3일부터 미래부 홈페이지(http://www.msip.go.kr)나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에서 볼 수 있다.

미래부 측은 “이번 사업이 신진연구자의 연구 기회를 보장하고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차 점검과 종료 평가도 생략해 연구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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