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6,2019

무인이동체 분야 혁신 성과 한자리에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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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_2019_무인이동체_산업엑스포_포스터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포스터 ⓒ과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국방부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드론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무인전투체계 등 육상‧해양‧공중 분야와 민수‧군수산업 분야 역량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무인이동체 분야 혁신성과 홍보를 통해 관련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1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관 △시장‧정책‧기술‧표준화 동향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 △소형 드론 기반기술 교육프로그램, 조달시장 진출설명회 등 부대행사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전시‧체험관은 130여 개 기관이 정밀항법, 자율제어, 고품질 영상전송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비행성능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무인이동체와 관련 기술, 부품 등을 선보인다.

항공우주연구원은 고온, 강풍 등 극한의 재난상황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드론시스템을, 육군에서는 정찰‧수송드론 등 드론봇 전투체계를, 해군은 한화시스템과 함께 복합임무 무인수상정, 자율무인잠수정 등 해양무인체계를 전시한다.

무인이동체 연구성과 홍보관에서는 자율주행로봇의 장애물 회피 및 3D 지도제작 시연과 서울-부산 원격드론 시연이 이뤄진다.

체험관에서는 드론조립, 가상현실(VR)기반 드론 조종, 소프트웨어 코딩, 무인운반차 조종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확대 구성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무인이동체 시장‧기술‧표준화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컨퍼런스도 개최한다. 드론 분야 전문 컨설팅업체인 드론인더스트리인사이츠(Drone Industry Insights) 대표 카이 바크비츠(Kay Wackwitz)의 ‘상업용 드론시장 트렌드와 전망’이라는 기조연설과 양진차이(Yang Jincai) 심천무인기산업협회(Shenzhen UAV Industry Association) 협회장이 ‘중국의 드론산업 동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룸에서는 한국-덴마크 간 드론 분야 연구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동시 개최되어 국내 우수기업의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자체 연구개발 여력이 부족한 기업의 기술력 확충을 위해 출연연, 대학 등이 보유하고 있는 소형 드론의 핵심기반기술을 기업에 전수하기 위한 교육강좌(6개 교과)가 진행된다.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조달청 담당자가 드론 조달사례를 공유하고 드론을 나라장터에 등록하는 방법, 공공수요 입찰에 참여하는 방법 등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드론 개발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드론개발자 모임, 드론 토크콘서트, 전문가 네트워킹파티 등이 개최된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관련 전문가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무인이동체 연구개발(R&D)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기업인에 대한 포상(총 10점)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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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무인이동체는 5G 상용화를 통해 배송‧안전‧환경 등 산업 전(全)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무인이동체 핵심 원천기술개발에 향후 7년간 1700억원을 신규 투자하여 연구자가 혁신적 기술개발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힘으로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5G 기반 무인이동체의 실증 레퍼런스를 가장 먼저 확보하고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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