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2020

누구나 창작자가 된다

'유튜브 스페이스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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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간인 ‘유튜브 스페이스 도쿄’를 10일 아태지역 언론에 공개했다.유튜브 스페이스는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창작자들이 양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제작 공간과 설비를 지원하는 곳이다.

10일 일본 도쿄에서 '매직 인 더 머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구글 아태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소개된 구글의 최신 제품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태지역 12개 국가 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나와 머신 러닝의 기술 진전 상황과 이를 적용한 구글의 최신 제품 등을 소개했다.

10일 일본 도쿄에서 ‘매직 인 더 머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구글 아태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소개된 구글의 최신 제품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태지역 12개 국가 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나와 머신 러닝의 기술 진전 상황과 이를 적용한 구글의 최신 제품 등을 소개했다. ⓒ 구글

현재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브라질 상파울루,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에서 운영 중이며 아태지역에서는 일본 도쿄에 유일하게 조성됐다.

도쿄 모리 타워 29층에 위치한 유튜브 스페이스 도쿄는 여러 무대 장치를 갖춘 대형 스튜디오와 가상현실(VR) 그린스크린 스튜디오, 도쿄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하는 토크쇼·뉴스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이밖에 녹음 스튜디오와 분장실, 교육실, 휴게실 등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스페이스 도쿄가 구비한 무대 장치와 소도구, 조명, 4K 카메라 등 장비를 이용할 수 있고 제작 기간은 12시간에서 최대 3개월까지다. 비용은 모두 무료다.

10일 일본 도쿄에서 '매직 인 더 머신'이라는 주제로 구글 아태지역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태지역 12개 국가 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나와 머신 러닝의 기술 진전 상황과 이를 적용한 구글의 최신 제품 등을 소개했다.

10일 일본 도쿄에서 ‘매직 인 더 머신’이라는 주제로 구글 아태지역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태지역 12개 국가 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나와 머신 러닝의 기술 진전 상황과 이를 적용한 구글의 최신 제품 등을 소개했다. ⓒ 구글

하루 평균 창작자 약 40명이 이용하며 10여명의 직원이 상시로 돕고 있다.데이비드 맥도날드 유튜브 스페이스 아태지역 총괄은 “콘텐츠 제작자의 학습·연결·창작을 돕고 혁신과 실험을 장려하면서 유튜브의 현관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창작자들에게 비슷한 설비를 제공하기 위해 벤치마킹 차 세계 곳곳의 유튜브 스페이스를 방문했다고 들었다”면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여러 나라의 창작자들과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에서 유튜브 400만뷰를 달성한 인기 콘텐츠 창작자인 ‘게키단 스쿼시’가 참석해 유튜브 스페이스를 통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 다른 유명 창작자인 쿠마미키는 “원래 하라주쿠 패션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당시엔 주목받지 못했다”며 “그러다 유튜브의 지원으로 1인 방송을 하게 되면서 인지도를 쌓아 패션 사업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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