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2019
  • WHO, 유전자 조작 아기 실험 반대

    WHO, 유전자 조작 아기 실험 반대

    인간 생식세포의 유전자 조작 연구에 경종 WHO는 '인간 생식세포 유전자 조작의 금지'를 권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중국의 '유전자 조작 아기'가 논란을 일으킨 이후, 첫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8월 13일
  • 저소득국가 0~19세 암 사망률 95%

    저소득국가 0~19세 암 사망률 95%

    WHO, 고소득 국가 의료 시스템 지원 촉구 15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사이언스’ 지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0~19세 신생아‧유아‧청소년 중 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의 생존율이 경제력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 국가(HICs)에 살고 있는 환자 450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80%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하위소득 국가(LMICs)의 환자 38만 40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30% 이하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15일
  • 대기오염이 삶을 불행하게 한다

    대기오염이 삶을 불행하게 한다

    中 144개 도시, 오염‧행복도 상관관계 분석 수시로 스모그가 중국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들의 사망률은 물론 심리적인 행복도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홍콩 대학 연구진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중국인 중 110만 명이 매년 조기 사망하고 있으며, 대기 질 저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 규모가 380억 달러에 달한다고 우려한 바 있다. 심리적인 피해도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MIT가 21일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대기오염이 대도시에 살고 있는 중국인의 행복감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22일
  • 미세먼지로 인해 기대수명 급감

    미세먼지로 인해 기대수명 급감

    암, 심장질환보다 미세먼지 폐해 더 심각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오염으로 인간 기대수명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대학 연구팀은 ‘세계질병부담평가 프로젝트(GBD)’에서 작성한 데이터를 활용, 공기 중에 떠도는 미세먼지가 인간 기대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기대수명이 평균 1년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공기오염이 극심한 지역에서는 기대수명이 평균 1.5~2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은 연령별‧성별 사망률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새로 태어난 아기가 향후 몇 년을 더 살 것인지 통계적으로 추정한 기대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3일
  • “원시인들도 B형 간염 앓았다”

    “원시인들도 B형 간염 앓았다”

    7100년 전 바이러스 분석, DNA 복원해 과학자들이 7100년 전에 독일에서 살았던 한 전사(warrior)의 유골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의 DNA를 발견했으며, 이 중 일부를 되살리는데 성공했다고 9일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B형 간염 바이러스는 450년 전의 것이다. 이번에 발견한 바이러스는 이보다 15배가 더 오래된 선사시대 병원성 바이러스로, 향후 바이러스 진화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B형 간염 바이러스(HBV)는 간세포에 감염되어 B형 간염을 일으키는 이중가닥 DNA 바이러스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세계 전역에서 2억57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감염돼 고통을 받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0일
  • 독감 백신을 믿어도 될까?

    독감 백신을 믿어도 될까?

    백신 효과, 최근 40~60%에 도달해 감기 시즌이다. 지구 북반구에서 겨울을 맞은 나라마다 급성 호흡기질환인 독감(influenza) 때문에 큰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불만도 폭증하고 있다. 독감 백신 때문이다. 백신을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렸다는 사람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다. 독감 백신이 오히려 독감에 걸리게 한다든지, 대형 제약회사들이 더 비싼 감기 치료제를 팔아먹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백신(vaccine)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100여 년 간 의료계는 백신 예방접종이라는 놀라운 방식을 통해 미생물로 인한 죽음의 시대를 벗어날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7일
  •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건강 위해 1일 8시간 수면 원칙 준수해야 정상적인 수면은 음식과 더불어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몸 안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 기억력 장애에서부터 비만, 당뇨 등 여러 질병에 이르기까지 잠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24일 ‘임상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수면과 관련된 종합 연구보고서가 게재됐다. 지난 30년간 발표된 2000여 개의 수면 관련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것이다. 이 중 수면부족을 유발하고 있다는 66개 논문을 집중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면부족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우울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울증이 없이 우울증상만 있는 단극우울증 환자(unipolar depression) 가운데 50%가 수면부족을 호소했다. 반면 조울증 환자 중 수면부족이 발생하는 경우는 38%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5일
  • 4차 산업혁명, 통제에서 개방으로

    4차 산업혁명, 통제에서 개방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전략 포럼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의료와 ICT를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융합인 O2O는 데이터 수집에서 부터 가치창출을 이뤄낸다. 전세계적으로 노령화 인구가 폭발하면서 보건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020 서비스는 헬스케어에서 중요하게 쓰인다. 헬스케어 시장은 거대한 진출해야 하는 시장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최적의 분야이다. 020가 헬스케어에 결합해 개인 생체 데이터 수집, 생체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시, 개인별 질병, 운동량, 수면 등 관리와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가 가능한 세상이 온다. 스마트 밴드나 슈즈같은 웨어러블 기기들을 사용해 개인화 의료, 데이터 의료가 확산될 수 있는 것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7월 08일
  • 저지방 식품, 신중하게 선택하라

    저지방 식품, 신중하게 선택하라

    지방 대신에 설탕 많이 들어 있기도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지방' 혹은 '저지방' 이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저지방 음식은 바로 우유이다. 보통 일반 우유에는 3.2~3.3퍼센트의 지방이 들어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5월 16일
    • 1
  • 세계 최초 다기능 안전주사기…아이엠티코리아

    창조 + 융합 현장세계 최초 다기능 안전주사기…아이엠티코리아

    기존 주사기 문제점 보완, 신제품 개발 아이엠티 코리아 김종욱 대표는 영남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졸업 후 근무한 직장은 영업 분야다. 의료기기 유통업체에 근무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경험을 쌓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국산 주사기 안전 기술이 매우 미흡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외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안전 주사기를 세밀히 살펴본 김 대표는 국내에서도 안전 주사기 개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