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2019
  • 탈진한 면역세포 회복시켜 암 차단

    탈진한 면역세포 회복시켜 암 차단

    새 면역치료법의 핵심 단백질 확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의대 연구팀은 각기 다른 면역세포 유형에서 톡스(TOX) 단백질이 탈진 세포들의 정체성을 제어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내, T세포 전환을 통한 새 면역치료법 개발의 교두보를 놓았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6월 24일
  • 난치병 ‘루푸스’ T세포로 치료

    난치병 ‘루푸스’ T세포로 치료

    쥐 실험 통해 뛰어난 완치 효과 확인 7일 ‘사이언스’ 지는 미국의 약학대학인 테네시대학 헬스사이언스센터 연구팀이 루프스에 걸린 쥐로부터 면역세포인 B세포(B cells)를 제거했으며 그동안 완치가 불가능했던 루푸스 치료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뉴욕 로체스터 의과대학의 류머티즘학자 제니퍼 애놀릭(Jennifer Anolik) 교수는 “테네스 대학 연구팀이 그동안 완치가 불가능했던 루푸스 치료의 돌파구를 열었다.”며 크게 놀라워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08일
  • ‘잠이 보약’인 과학적 이유

    ‘잠이 보약’인 과학적 이유

    충분히 잘 때 면역세포 활성화 확인 ‘잠이 때때로 가장 좋은 치료약’인 이유에 대해 최근 독일 연구자들이 과학적인 설명을 내놓았다. 바로 수면은 신체의 일부 면역세포가 병원체 같은 표적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14일
  • 노벨상 선정 이후 ‘환호와 굴욕’

    노벨상 선정 이후 ‘환호와 굴욕’

    2018 생리‧의학상 선정 이후 과학계 반응 지난 1일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의 제임스 P. 앨리슨(James P. Allison) 교수, 일본 쿄토대 의과대 혼조 다스쿠(本庶佑)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 2명의 면역학자가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을 억제하는 방식의 암치료법을 개발해 암치료 분야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잔치가 벌어졌음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앨리슨 교수가 소속된 텍사스주립대 MD 암연구센터에서도 지난 주 금요일 록스타 밴드를 동원한 가운데 연구원 최초의 생리‧의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
  • 노벨생리의학상, 면역 연구로 암치료 혁신

    노벨생리의학상, 면역 연구로 암치료 혁신

    美·日 과학자, 내성 없는 치료제 개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의 제임스 P. 앨리슨(James P. Allison, 70) 교수와 일본 쿄토대 의과대 혼조 다스쿠(本庶佑, 76)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이들 2명을 혁명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며,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명의 면역학자가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을 억제하는 방식의 암 치료법을 개발해 암치료 분야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으며, 암 치료법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2일
  • 면역 인식 ‘로제타 스톤’ 개발

    면역 인식 ‘로제타 스톤’ 개발

    암 면역요법과 감염병 진단 치료에 활로 우리 몸의 면역계가 어떻게 항원을 인식하고 그에 결합하는지를 알아내는데 도움을 주는 ‘로제타 스톤’같은 역할을 하는 알고리듬이 개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6월 22일
  • 종양 속 화학물질로 암 성장 막아

    종양 속 화학물질로 암 성장 막아

    대장암 면역치료에 새 길 열린다 이이제이(以夷制夷)라고 해야 할까. 대장 종양에서 발견된 화학물질이 종양 성장을 멈추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져 대장암 면역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3월 06일
  • 입안 세균 농도로 췌장암 위험 예측

    입안 세균 농도로 췌장암 위험 예측

    재미과학자 안지영 교수 등 연구팀 발표 최근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암연구협회(the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학술대회에서는 췌장암의 발견과 치료에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4월 20일
  • 가슴샘은 ‘생명의 샘’?

    가슴샘은 ‘생명의 샘’?

    흉선 호르몬, 쥐 수명 40% 늘려 미국 예일대 의대 연구진은 실험 결과 가슴샘에서 분비되는 FGF21(fibroblast growth factor 21) 호르몬이 쥐의 수명을 40%까지 늘리고, 이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화되는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연구를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 온라인판 11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