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여학생들을 위한 SW 교육 강화해야”

    “여학생들을 위한 SW 교육 강화해야”

    정책 포럼서 ICT 여성 리더 육성 방안 모색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과 송희경 국회의원, IT여성기업인협회가 공동으로 ‘ICT 여성 리더, 캐즘(Chasm, 협곡)을 뛰어 넘어라’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열고, ICT 여성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8월 14일
  • AI 선도 위해선 전략적 사고 필수

    AI 선도 위해선 전략적 사고 필수

    SPRI 컨퍼런스서 SW 정책 방향 논의 SW는 다가올 미래에 국가의 경쟁력과 개인의 미래를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12일 한국과학회관에서 2019 SPRI Spring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난 5년간의 SW 정책 궤적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김명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前 소장은 이 자리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촉구했다. 김 前 소장은 “소프트웨어는 정보통신산업을 넘어서 미래를 선도할 기술로서, 다가올 미래를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지난 소프트웨어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 기조 연설을 맡았다. sw정책 단상과 인공지능에 대한 주제로 연설을 한 김 원장은 주요국의 인공지능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 원장은 먼저, 청중들에게 인공지능이 무엇인 지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인공지능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기업 리더들이 이해한다면, 경제 전반에 걸쳐 수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시작한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지능적 행동을 하게 하는 기술이며, SW가 곧 인공지능”이라며 “현재 SW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고 SW를 먹어치우는 것이 인공지능이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모든 SW가 인공지능 기능을 가질 것이며, 인공지능을 잘 하려면 SW 기반이 있어야 한다”라며 “SW 기술뿐 아니라 사회 전반이 바뀔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대비하고, 기술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인공지능 능력 부동의 1위는 미국이다. 현재 중국도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2030년에는 인공지능 세계 최고의 혁신 국가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일본 또한 society 5.0 정책을 세우고, 인공지능과 로봇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 원장은 이 같은 주요국의 추세를 이해하고 한국이 인공지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왜 인공지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장단점과 능력을 정확히 분석해 어디에 집중해서 개발해야 할지 계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15일
  • 창의융합인재, 교육기부로 자란다

    창의융합인재, 교육기부로 자란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현장 지난 14~17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가 열렸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 교육기부가 우리 모두의 아이와 함께 합니다'라는 구호로 열린 교육기부 박람회에는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협회 등 14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12월 18일
  • 함께 즐기는 SW교육 페스티벌

    함께 즐기는 SW교육 페스티벌

    선도학교 체험프로그램 눈길 11월24일~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SW교육 페스티벌 현장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하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11월 27일
  • “SW 위험요소 대비하라”

    “SW 위험요소 대비하라”

    SW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 소프트웨어(SW)가 각 산업 전반의 중심이 되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 또한 날로 커지고 있다. 철도, 의료, 차량 등 우리 일상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소프트웨어(SW)는 작은 오작동으로도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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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 교육, 스킬 아닌 사고력 중요

    코딩 교육, 스킬 아닌 사고력 중요

    읽고, 쓰고, 셈하고, 컴퓨팅 사고력 키워라 하지만 앞으로 미래는 암기주입식 교육방식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컴퓨터와 공존하며 컴퓨터를 활용해야 하는 미래에 가장 필요한 교육은 소프트웨어를 통한 ‘디지털 교육’이다. 전문가들은 학교에서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일상생활에서 부모가 소프트웨어 교육활동을 함께 고민하며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자료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5일
  • “데이터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

    “데이터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

    데이터사이언스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과총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이고, 데이터 없는 과학기술은 종이 호랑이에 가깝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가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데이터사이언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회 과총 데이터사이언스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제 강연을 맡은 홍봉희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은 데이터사이언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사이언스가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데이터를 연구하는 데이터사이언스에 현재와 미래, 사회에 끼칠 영향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제 발표를 맡은 홍 회장은 데이터사이언스는 학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사회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8월 30일
  • “소프트웨어 속으로 빠져들어요”

    “소프트웨어 속으로 빠져들어요”

    대축 현장 속 SW교육 체험 “지진이야 지진이 났어요. 빨리 대피하세요. 까르르~” 어린 학생들이 지진 대피 방송을 하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된 지진 대피 방송을 듣고 학생들에 입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 곳은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전시관 내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현장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SW로 만드는 지진 대응 시스템 “지진이 나면 위험을 알리는 불빛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봅시다.” 어린 학생들이 모여 선생님의 설명에 눈을 반짝이며, 귀를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한 지진 상황을 재연해 지진 상황에서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동 경보 시스템을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 보는 체험 시간이다. 대구컴퓨팅교사연구회가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1단계는 컴퓨터 신호로 구조요청 하기, 2단계는 자동경보 시스템 만들기, 3단계는 무인환자 수송 시스템 만들기로 나뉘어졌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
  • 꿈과 끼가 넘치는 소프트웨어 교실

    꿈과 끼가 넘치는 소프트웨어 교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10) 동성초등학교 “오늘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조선의 과거시험을 보러 떠나봅시다.” 지난 4월,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동성초등학교의 소프트웨어 수업 시간은 사회와 실과가 융합된 융합수업으로 진행됐다. 사회과목에서는 조선사회의 새로운 움직임이라는 단원, 실과에서는 로봇의 이해라는 단원을 융합해 우리 역사 속 문경새재의 의미를 배우고,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을 운용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햄스터로봇을 이용해 과거시험 여행을 떠날 수 있게해 수업에 흥미를 더했다. 이날 수업에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조사 발표, 과거시험 연극 활동, 문경새재 뉴스 발표하기 등을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대해 배우고, 문경새재 지도로 과거시험을 떠나기 위해 넘어가는 길을 알아보고, 햄스터 로봇을 조종할 수 있게 알고리즘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성한 알고리즘으로 햄스터로봇이 문경새재를 넘어가 볼 수 있게 했다. 햄스터로봇을 조종해 문경새재 유적지를 탐방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문경새재를 방문한다면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 지 발표를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로봇을 이용해 역사 수업을 배우면서, 어렵게 느꼈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과거시험을 주제로 연극, 뉴스 및 광고 제작, 홈쇼핑 활동 등을 하며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7월 13일
  • “공감능력과 판단력 키워라”

    “공감능력과 판단력 키워라”

    교사들이 풀어내는 미래의 교육 학교 교사들은 어제까지 배운 지식은 오늘 쓸모없을 수 있다며 앞으로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아닌 새로운 학습 현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동감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