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지구상에 3만km 선박 직항로 존재

    지구상에 3만km 선박 직항로 존재

    파키스탄에서 러시아까지, 과학적으로 증명 29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5년 전인 2013년 이 웹사이트에 선박이 지나다니는 항로와 관련, 색다른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파키스탄 남부 해안에서 배를 타고 방향키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직선으로 나아갈 경우 러시아 북동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 포스팅을 한 사람은 미국 조지아 주 디케이터 시에서 환경전문 변호사를 하고 있던 패트릭 앤더슨(Patrick Anderson) 씨였다. 그는 ‘케플러온리노우즈(kepleronlyknows)’란 닉 네임으로 올린 포스팅을 통해 배를 타고 직선항로를 따라 직진할 경우 3만2090.3km를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구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긴 선박 직항로가 될 것이라는 것. 그는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구 변곡점(Extrem points of Earth)’이란 제목의 지도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그리고 (직항로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지도상의 좌표를 찍어가면서 선박의 장거리 직진이 가능함을 증명하려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02일
  • 대기오염 주범, 가정용 소비재

    대기오염 주범, 가정용 소비재

    VOC 배출량 조사했더니 '충격' 도시 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가 아니었다. 새로 실시한 대규모 연구 결과 비누, 로션, 스프레이, 페인트 등 다양한 가정용 소비재에서 나오는 VOC가 가장 큰 원인으로 떠올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2월 20일
  • ‘슈퍼 허리케인 시대’ 도래할까?

    ‘슈퍼 허리케인 시대’ 도래할까?

    허리케인 역사를 바꾼 ‘어마’ 카리브 해 연안을 초토화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Irma)'가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남부 플로리다(州)주에 상륙했다. 11일 ‘뉴욕타임즈’, ‘BBC’ 등 주요 언론들은 ‘어마'가 플로리다 서부연안을 192km/h의 풍속으로 강타했다고 전했다. 연안에서 2.5km 떨어진 마르코 섬의 한 주민은 “한 때 파도가 4.6m까지 상승해 큰 해일이 몰려오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육지의 한 시민은 “거대한 폭풍이 몰려와 대피하고 있는 건물 창문 밖에서 마치 토네이도와 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고 두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플로리다 주 2500만 가구가 정전됐으며, 도시 일부는 급수가 중단됐다. 미국 정부는 현재 640만 명의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린 상태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허리케인을 ‘빅 몬스터(big monster)’라 칭하고, 곧 플로리다로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1일
  • ‘오바마’란 이름 갖게 된 물고기

    ‘오바마’란 이름 갖게 된 물고기

    하와이 심해저에 사는 작은 어류 미국 과학자들은 하와이 북서쪽 1900km에서 발견된 심해 물고기에 '오바마'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하와이는 오바마 고향이기도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보호수역을 4배로 늘려줬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28일
  • 북극 기온,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북극 기온,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예년 보다 평균 2도 높아...지구온난화 큰 영향 매년 북극지방 기후보고서를 발표하는 미국 해양대기관리처는 올해 북극 지방 기온이 예년보다 무려 2도 높았다고 발표했다. 대신 선박 통행이 쉬워져 상품 교역길이 열리는 부수효과도 생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16일
  • 지구 온도 매월 사상 최고치 경신

    지구 온도 매월 사상 최고치 경신

    지난 3개월 평균온도 1880년 이후 최고 2014년 세계 평균온도는 20세기 평균 온도인 14.0°C보다 0.69°C 높은 14.69°C였다. 올해 들어서도 온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22일 사이언스 모니터 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온도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