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2019
  • 2033년에 1.5도 더 높아진다
    2033년에 1.5도 더 높아진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1일 ‘네이처’ 지에 IPCC가 설정한 지구 평균온도 상승 1.5도의 억제 목표 달성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논문이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와 스탠포드대, 중국 칭화대 공동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현존하는 발전소, 산업시설, 자동차 등 이산화탄소 배출원의 규모가 예상치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예정돼 있는 시설들을 감안할 경우 오는 2033년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섭씨 1.5도 상승한다는 것. 이는 오는 205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줄이려는 IPCC 목표를 17년 앞당기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02일
  • 해수온도 상승률 다섯 배 높아져
    해수온도 상승률 다섯 배 높아져

    그릇된 해수열용량 데이터, 수정 예고 10년 정도에 걸쳐 나타나는 기후의 평균적인 변화를 ‘기후변화(climate change)’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 지구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중되고 있는 이유는 온실가스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UN, 해빙속도 18세기보다 5배 이상 빨라져 북극권의 빙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대륙 빙하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 그린란드다. 이곳의 85%는 아직 빙하로 덮여 있다. 빙하의 높이는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져 최고 높이가 33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빙하가 지금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지구 온난화 마지노선은 1.5℃
    지구 온난화 마지노선은 1.5℃

    파리협약 때의 2℃에서 낮춰… 생태계 보존에 필수 지구 온도의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자는 내용의 보고서가 최근 열린 제48차 IPCC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전 세계 195개국의 온실가스 배출 제한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5일
  • “기후변화 문제는 모두의 숙제”
    “기후변화 문제는 모두의 숙제”

    정부, 기업, 시민이 대화 통해 해법 모색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총 4개 세션별로 진행됐으며, 해당 전문가는 물론 시민활동가, 청년 스타트업 경영자, 주부, 학생들 일반시민들이 청중석을 가득 메웠다. 특히 발표자와 청중간의 물리적 장벽인 탁자를 두지 않고,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이후 이들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들으려고 하는 진행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 송찬영 객원기자 2018년 09월 21일
  • 지구온난화로 ‘대재앙’ 올까
    지구온난화로 ‘대재앙’ 올까

    금세기 말, 평균기온 섭씨 2~4.9도 상승 지구촌 사람들은 온실가스 배출을 제한함으로써 어떻게든 기온이 섭씨 2도 이상 올라가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해 왔다. ‘섭씨 2도’는 이를 넘어설 경우 여러 가지 재앙이 닥칠 ‘변환점’(tipping point)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현재 상태에서 지구는 이 한계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 워싱턴대(UW)의 새로운 통계분석 연구에 따르면 지구 기온이 금세기 말까지 2도 이하를 유지할 가능성은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2016년 파리기후협약에서 설정된 목표치(1.5도 이하)에 도달할 가능성은 1%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과학저널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 31일자에 발표됐다. 논문 제1저자인 애드리언 래프터리(Adrian Raftery) 교수(통계학 및 사회학)는 “우리가 분석한 바로 2도 목표는 매우 양호한 경우일 때의 시나리오”라며,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앞으로 80년 동안 지구 전 지역에서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8월 01일
  • “기후변화 보고서, 대학원생들이 작성”

    • 김영묵 기자 2011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