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사막개미의 뇌에 GPS가 있다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사막개미의 뇌에 GPS가 있다

    미래 내비게이션의 대안으로 주목 영국 런던의 골목길은 보행자들에겐 천국이지만 운전자들에겐 악명 높기로 유명하다. 마치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어 내비게이션을 켜고 가도 길을 잃기 십상이기 때문. 이로 인해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길을 잃기 쉬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7월 29일
  • 외계 생명체 탐사가 필요한 이유

    외계 생명체 탐사가 필요한 이유

    과학계, 사회‧경제 발전 파급효과 기대 미 상원은 지난 1일 NASA(미항공우주국)의 지속적인 외계 생명체 탐사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예산정책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에는 총 4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중 한 명은 NASA 소속이었다. 3일 ‘space.com’에 따르면 NASA 과학임무 부문에서 국장보를 맡고 있는 토마스 주부첸(Thomas Zurbuchen) 박사는 “외계 생명체 탐사는 자연에 대한 이해는 물론 우리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MIT의 행성학자 새러 시거(Sara Seager) 교수는 “과거 달 탐사가 과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것처럼 지금의 외계 생명체 탐사도 과학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특히 자라나는 세대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03일
  • 중국, 과학기술 최강국으로 부상할까

    중국, 과학기술 최강국으로 부상할까

    2017 과학뉴스(4) 미국에 근접한 중국의 과학기술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항공우주국(NASA)에 "미국인을 달에 보내고, 이후 화성에도 미국인을 보낼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미국이 달 유인탐사를 시도하는 것은 아폴로 임무 수행 후 45년 만의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미국인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 우주계획이 화성과 그 너머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다른 지구 저쪽 편에서 중국이 야심찬 우주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0월 19차 당대회 개막 당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공식 보고서를 통해 우주강국 건설의 전략 목표를 명확히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20일
  • 농업에도 찾아온 ‘AI’ 열풍

    농업에도 찾아온 ‘AI’ 열풍

    해충·질병·잡초 피해 줄이고 생산량 높여 IBM의 인공지능 ‘왓슨(Watson)’도 농업기술 혁신에 가담하고 있다.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이다. 농산물 생산과 관련된 변이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색해 노동력, 비료·농약 등의 사용량을 줄이고 생산량을 최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왓슨’을 통해 통계분석 모델과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농업인들의 사전 예측 기능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MS는 지난해 국제 반건조 열대작물 연구소(ICRISAT)와 협약을 맺고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파종 후 시용(Sowing Application)을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
  • 과학은 발견하지만, 공학은 창조한다

    과학은 발견하지만, 공학은 창조한다

    과학서평 / 맨발의 엔지니어들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과학적인 발견’의 본질을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자. 모든 발견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큰 장치가 없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것들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그 발견을 가능하게 한 것은 무엇일까? 과학자의 상상력이나 탐구력이라고 간단하게 넘어갈 수 있지만, 비싸고 정확하고 매우 정교한 기계장치가 없다면 현대 과학은 설 자리가 없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06월 30일
  • 정보 공유와 오락성의 유쾌한 만남

    새 가능성 제시하는 위치기반 SNS 국내 스마트폰 열풍과 더불어 가장 붐을 일으킨 서비스는 다름 아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다. 기존 웹의 개인 홈페이지와 다르게 실시간으로 자신들의 상태를 공유할 수 있고,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들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SNS의 성공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이에 개인의 모바일 단말기에 장착된 GPS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장소

    • 이승아 객원기자 2011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