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2019
  • 미국도 동물실험 대폭 규제

    미국도 동물실험 대폭 규제

    화학물질 실험에 엄격한 잣대 적용 지난 2016년 미국 의회는 ‘화학물질 안전법(Chemical Safety for the 21st Century Act)’을 개정한 바 있다. 1976년 ‘독성물질관리법(TSCA, Toxic Substances Control Act)’을 수정한 이후 40년 만의 일이었다. 이 법에 따라 신규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됐다. 또한 미 환경보호청(EPA)은 FDA 및 기타 연방정부 기관의 의약품, 화장품 등 규제 대상 이외의 화학물질에 대해 위해성 평가 및 규제를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09일
  • 트럼프, 환경정책 놓고 과학자와 충돌

    트럼프, 환경정책 놓고 과학자와 충돌

    EPA, 지난 48년간 환경연구 성과 재검증 선언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설립된 것은 지난 1970년 닉슨 정부 때다. 당시 의회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기, 물, 토지 등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보호국 설립을 위한 법을 제정했다. 이후 과학 정보를 기반으로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미 환경보호국을 중심으로 환경 감시 및 평가, 오염물질 방지 및 통제, 환경 개선 및 복구 등에 관련된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 연구 결과들은 세계 환경보호정책 전반에 기준이 돼 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지난 수십 년 간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25일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LA타임즈’, ‘블룸버그통신’, ‘포브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미 환경보호국이 과학계에 칼을 빼들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