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2019
  • 블랙홀의 실제 모습 볼 수 있나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블랙홀의 실제 모습 볼 수 있나

    EHT, 이미지 관측 결과 발표 예고 모든 은하의 중심에는 초대형 블랙홀이 적어도 하나씩은 자리 잡고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에는 태양 질량의 400만 배에 이르는 궁수자리 A*라는 블랙홀이 있다. 여기서 *는 그 천체가 블랙홀로 추정된다는 표시다. 최근 한 연구팀은 우리은하의 중심으로부터 3광년 이내에서 12개의 작은 블랙홀을 더 발견했다. 블랙홀은 물질을 소비할 때만 X선 방사선을 방출하므로, 매우 많은 블랙홀이 감지할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12개의 블랙홀을 발견했다는 것은 그 지역에 수만 개의 블랙홀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셈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4월 08일
  • 2019년은 블랙홀 정체를 밝히는 해

    2019년은 블랙홀 정체를 밝히는 해

    EHT 프로젝트 통해 우주와 블랙홀 경계 영상화 지금 인류는 우주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을까. 12일 천체물리학자 엔단 시겔(Ethan Siegel) 박사는 ‘포브스’ 지를 통해 최근 우주에 대한 지식의 양이 급팽창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인류는 중력파를 전혀 관측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6년 2월11일 미국에 있는 중력파 관측장비 라이고(LIGO)에서 중력파를 검출한 이후 지금까지 11번에 걸쳐 중력파를 관측했다. 내년에는 수백 건의 중력파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