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5,2019
  • ‘양념 맛 토마토’가 등장했다
    ‘양념 맛 토마토’가 등장했다

    유전자가위 기술로 칠리고추 맛 합성 얼마 안 있어 양념고추 맛이 나는 토마토 요리를 먹을수 있게 될 전망이다. 8일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비소사 연방대학의 연구팀이 유전자편집 기술을 적용해 칠리고추(chili pepper) 맛이 도는 토마토를 개발했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유전자편집 기술을 사용해 키위 색깔을 바꾸고 딸기 맛을 변화시키는 등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개발해왔다. 그러나 비소사 대학 연구 결과는 과거 사라졌던 채소 맛을 복원한 것으로 진화학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8일
  • 유전자가위 놓고 미‧중 패권 경쟁
    유전자가위 놓고 미‧중 패권 경쟁

    미래 유망기술 ③ 유전자편집 프랑스 보르도 대학의 뇌과학자인 에르완 베자르(Erwan Bezard) 교수는 두 달 중 일주일 꼴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그가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중국을 빈번하게 방문하고 있는 이유는 중국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키우고 있는 영장류를 만나기 위해서다. 그는 중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유전자편집 영장류를 통해 퇴행성 질환 관련 자료를 얻고 있다. 3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실험용 영장류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또한 영장류를 소재로 한 유전자편집 관련 논문 중 95%를 발표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4일
  • 호프 없이 호프 맥주 만들 수 있다
    호프 없이 호프 맥주 만들 수 있다

    유전자가위 기술로 호프 맛 내는 효모 개발 21일 미국 과학 논문 소개 사이트인 ‘유레칼러트(eurekalert)’는 미국 UC 버클리의 생물학자들이 새로운 맥주 발효용 효모를 개발했으며, 이 효모를 통해 호프의 독특한 향을 풍기는 맥주를 양조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실험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양조회사 라구니타스 브루잉 컴퍼니(Lagunitas Brewing Company)에서 진행됐다. 연구팀은 새로 개발한 효모로 만든 맥주에서 호프 맛이 풍기는지 그 여부를 알기 위해 이중부지통제(double blinded control) 방식을 적용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21일
  • 유전자가위로 나비 날개 그리다
    유전자가위로 나비 날개 그리다

    DNA 편집으로 새로운 문양·색상 창조 20일 ‘뉴욕타임즈’, ‘사이언스’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나비 날개가 지니고 있는 색상·패턴의 비밀을 해득하기 시작했으며, 머지않아 새로운 색상으로 나비 날개를 디자인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은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라 불리는 유전자 편집기술 때문이다.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파악한 후 3세대 유전자 가위로 유전자를 절단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1일
  • ‘유전자 가위’ 새 버전으로 난치병 치료
    ‘유전자 가위’ 새 버전으로 난치병 치료

    CRISPR-Cas9 재가공해 타겟 RNA 추적, 절단 CRISPR-Cas9 '유전자 가위'를 RNA 절단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재가공해 루게릭 병 등의 난치병을 실험실에서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8월 11일
  • 유전자가위 기술, 어디까지 왔나?
    유전자가위 기술, 어디까지 왔나?

    생명윤리, 오작동 문제 등 먼저 해결해야 수정란 복제 배아줄기세포 분야에서 최고 석학으로 알려진 미국 오리곤 보건과학대학의 번식생물학자인 슈크라트 미탈리포프(Shoukhrat Mitalipov) 교수는 미국은 물론 한국,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공동연구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큰 관심을 기울여왔던 것은 돌연변이 유전자다.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 구조에 변화가 생겨 유전자의 모습이나 성질이 변화한 것을 말한다. 이들 유전자로 인해 비후성 심근증 등 급작스러운 질병을 유발하고 있었다. 교수는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를 이용해 인간 배아에서 유전질환인 비후성 심근증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고치는 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