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9
  • 인공지능 장갑이 등장했다

    인공지능 장갑이 등장했다

    기계학습 통해 사람 손처럼 움직여 2일 인터넷 포럼 ‘빅 싱크(Big Think)’는 MIT의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에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쉽게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장갑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 ‘네이처’ 지에 게재된 논문 ‘Learning the signatures of the human grasp using a scalable tactile glove’에 따르면 이 장갑은 실제 손의 감각을 모방해 다양한 자극을 감지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CSAIL 수브라마니안 순다람(Subramanian Sundaram) 연구원은 “그동안 사람처럼 접시를 닦는 등 촉각이 예민한 로봇 기능을 연구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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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진짜 같은 가짜 만들기’ 경쟁

    AI로 ‘진짜 같은 가짜 만들기’ 경쟁

    인공지능으로 이미지·음성 감쪽 같이 복제 지난 10월 논문 공개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캘리포니아대학(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팀이 사람이 그린 그림 스타일을 배운 후 그 스타일 그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는 것. 논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두 개의 알고리듬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컨볼루션 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이다. 문장이가 그림 등의 스타일, 구조, 패턴 등을 분석하는 기능을 말한다. 연구팀은 CNN으로 하여금 아마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모자, 바지 등의 아이템들을 인식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생성적 대립쌍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에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만한 이미지를 그래내도록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