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살인더위 피해 더 심각해져

    살인더위 피해 더 심각해져

    체온상승·수면부족으로 인한 사망 경고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도인 새크라멘토에서 반생을 보낸 84세의 여인이 아파트 문앞에서 그녀의 열쇠를 움켜쥔 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한 바 있는 한 노인은 그의 침실에서 죽어있는 채로 발견됐다. 젊은이들 역시 급작스러운 죽음에 직면하고 있다. 태평양 연안의 도보길인 PCT(Pacific Crest Trail)를 도보로 여행하던 젊은이가 쓰러져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다. 이 청년은 손에 빈 물병을 들고 있었는데 혼자서 살기위한 사투를 벌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04일
  • 스마트폰 때문에 ‘선잠’?

    스마트폰 때문에 ‘선잠’?

    책임 소재 놓고 보건당국·기업 간 공방 수면부족의 원인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술투자 시장에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미국 헬스케어 전문매체 ‘모비헬스뉴스(Mobihealthnews)’에 따르면 수면을 돕는 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 ‘에이트(Eight)’에 1400만 달러가 투자됐다. 이에 따라 ‘에이트’가 지금까지 모금한 투자금액인 2700만 달러(한화 약 287억 원)로 늘어났다. 이 벤처기업은 2014년에 탄생한 회사다. 그동안 수면을 돕는 기술을 개발해왔는데 최근 수면 부족이 이슈화하면서 투자가 줄을 잇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12일
  • 독감 백신을 믿어도 될까?

    독감 백신을 믿어도 될까?

    백신 효과, 최근 40~60%에 도달해 감기 시즌이다. 지구 북반구에서 겨울을 맞은 나라마다 급성 호흡기질환인 독감(influenza) 때문에 큰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불만도 폭증하고 있다. 독감 백신 때문이다. 백신을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렸다는 사람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다. 독감 백신이 오히려 독감에 걸리게 한다든지, 대형 제약회사들이 더 비싼 감기 치료제를 팔아먹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백신(vaccine)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100여 년 간 의료계는 백신 예방접종이라는 놀라운 방식을 통해 미생물로 인한 죽음의 시대를 벗어날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7일
  • 미국에 ‘서울 바이러스’ 경계령

    미국에 ‘서울 바이러스’ 경계령

    애완 쥐 기르던 주민 8명 감염 미국에서 애완 쥐를 기르던 8명이 '서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미국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서울 바이러스는 이호왕 박사가 발견한 한탄바이러스와 유사한 종류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1월 25일
  • 미국, 슈퍼박테리아에 환자 사망

    미국, 슈퍼박테리아에 환자 사망

    26개 항생제에 모두 내성 가져 인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미국으로 돌아온 여성 환자가 항생제가 듣지 않아 사망하면서 미국 의료계가 긴장하고 있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수퍼버그의 피해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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