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세포 ‘장의사’ 프로테아좀 작동원리 밝혀

    세포 ‘장의사’ 프로테아좀 작동원리 밝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치료법 개발에 도움 세포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세포를 위험에 빠뜨리는 단백질을 분해해 재활용하는 일이다. 이 작업은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프로테아좀, proteasome)라고 불리는 작은 세포 나노기구(nanomachine)에 의해 수행된다.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과학자들은 프로테아좀이 어떻게 에너지를 기계운동으로 변환해 단백질을 풀어헤쳐 파괴하는지를 밝혀냈다.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11월 30일자에 실린 이번 연구 결과는 프로테아좀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을 억제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05일
  • 미토콘드리아가 50°C에서 가동한다고?

    미토콘드리아가 50°C에서 가동한다고?

    ‘단열 안 된 방의 난방기구 역할’ 주장 인간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발전소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가 50도라는 높은 온도에서 가동한다는 획기적인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1월 30일
  • 인공광합성 시대가 온다

    인공광합성 시대가 온다

    에너지 효율 높이는 기술 연이어 개발 지구상에서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 식물이다. 태양광을 이용해 물과 이산화탄소로부터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생산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광합성(Photosynthesis)’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광합성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또한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경이롭고 중요한 생명 현상이다. 그런 만큼 많은 과학자들이 인공광합성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토론토 대학에서 인공광합성 연구를 하고 있는 필 드 루나(Phil De Luna) 박사는 28일 과학기술 비평지 ‘알퍼(alphr)’와 인터뷰를 통해 “신기술을 통해 복잡한 광합성 과정을 실용화하는데 성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