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스마트 공장’이 나라를 살린다

    ‘스마트 공장’이 나라를 살린다

    과학기술연차대회서 제조업 발전 방향 제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 참석한 과학자들 역시 한‧일 간 갈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은 제조업 업그레이드로’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과학자들은 일본 정부가 그동안 국가 간 구축해온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을 깨뜨렸다며, 사태 악화를 크게 우려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05일
  • 3D프린팅 기술, 전 산업분야로 확대

    3D프린팅 기술, 전 산업분야로 확대

    컨퍼런스 개최…발전 방향 및 트렌드 공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기술로 3D 프린팅을 비롯한 적층제조기술이 제조업은 물론 의료, 우주, 항공,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2015년 51억 달러에서 2019년 158억 달러로 매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3D 프린팅의 발전 방향과 최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19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가 ‘첨단 제조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지난 26, 27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6월 28일
  •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8일 개막 앞둔 ‘CES 2019’ 현장 르포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19’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올 전시회에는 세계 155개국에서 4000여개 기업,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 그러나 미‧중 간의 무역 갈등으로 중국 측 참가업체는 전년 대비 28% 줄어들었으며 중국 관람객 역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주최 측이 통계를 의뢰한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 따르면 ‘CES 2019’에 참가하는 중국 기업은 1211개로 지난해 1551개 기업에 비해 28.1%가 감소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7일
  • 놀고 상상하며 ‘과학문화’ 꽃피워

    놀고 상상하며 ‘과학문화’ 꽃피워

    제18회 경북과학축전 현장 신기하고 재미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진 이번 경북과학축전은 14일부터 16일까지 ‘스마트 경북‧구미! 놀고, 상상하고, 꿈꾸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놀이터, 상상터, 꿈터로 이뤄진 전시‧체험 프로그램에서 가장 크게 인기를 끌었던 것은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의 ‘미니카 만들기 체험’이었다. 미니카를 조립해서 완성하고, 그것을 자동차 경주대회 트랙을 축소해 놓은 경기장에서 쌩쌩 달리기까지 하니 더욱 신나고 재미있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9월 19일
  • 生 박테리아 잉크 쓰는 3D 프린팅

    生 박테리아 잉크 쓰는 3D 프린팅

    화상치료, 바이오센서 등에 이용 박테리아 잉크를 사용하는 3D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살아있는 박테리아의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화상치료 등에 응용될 전망이다. 과학자들은 이미 강도높은 부품생산이나 인공뼈 개발에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2월 05일
  • 6백만불 사나이의 실체는?

    6백만불 사나이의 실체는?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의 미래 TV시리즈 ‘6백만불'의 사나이의 주인공(로저 무어분)은 자동차를 따라잡는 강력한 두 다리와 불도저 같은 두 팔, 보통 사람들 보다 20배 높은 시력 등 초능력자와 같은 능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행사고로 잃은 눈과 팔, 다리를 6백만 달러를 들여 인공장기를 이식을 한 생체공학(Bionic) 인간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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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접기에서 영감 얻은 로봇 탄생

    종이접기에서 영감 얻은 로봇 탄생

    의료용 수술과 우주용 로봇 팔 적용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얻은 소프트 로봇이 선보였다. 앞으로 의료용 미세수술과 우주용 로봇 팔로 활용이 기대된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한인과학자인 이기주(Kiju Lee) 조교수(기계우주공학과) 팀은 종이로 디자인한 로봇을 구부림과 수축, 늘리기 및 비틀림이 가능한 3D 프린팅 모델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새로운 메커니즘에는 트위스터(TWISTER; TWISted TowEr Robot)란 이름이 붙었다. 이 교수팀은 이 로봇을 27일 캐나다 뱅쿠버에서 열린 ‘IEEE/RSJ 지능형 로봇과 시스템 국제회의’에서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8일
  •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자연근육보다 강한 부드러운 인조근육 자연 근육보다 3배 강한 자족형 연성 작동체가 개발돼 소프트 로봇 제작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열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건축물이 자연을 닮아가야 하는 이유

    건축물이 자연을 닮아가야 하는 이유

    자연에서 해법 찾는 건축과 예술 자연에는 패턴이 있다. 무작위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과학적이다. 인간은 어떨까. 인간은 기능성을 추구한다. 필요한 부분을 조합해 합친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모두 바둑 판 같은 도시에 획일화 된 디자인의 아파트에 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25일
  • 접히는 자동차, 이런게 가능해?

    접히는 자동차, 이런게 가능해?

    미래 선도 기술로 꼽히는 '4D프린팅' 습한 날씨에 하루 종일 집을 비웠다가 퇴근 후 집에 돌아 왔을 때 창문 스스로 집안 공기를 환기 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 기계에 힘을 빌리지 않고 전기나 가스 등의 연료도 없이 창문 스스로 모양을 변형시켜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는 그런 물건(?)이 우리 곁에 나타난다. 이것은 바로 4D 프린팅 기술로 구현이 가능한 창문이다. 사진 속 패턴은 습도에 따라 스스로 모양이 변화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이 바로 창문에 적용돼 습도가 높아지면 패턴 모양이 변화해 집안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러한 기술은 창문 외에도 우리의 삶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수 있다. 21일 신기술로 주목받는 4D프린팅, 미래선도기술 개발과 산업적용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열려 관련 전문가들이 4D 프린팅에 대한 설명과 신기술로서의 적극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렇다면 생소하게 느껴지는 4D프린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4D 프린팅이란 출력된 물체가 햇빛, 온도, 물 등의 환경요인으로 시간에 따라서 특정한 형태로 변화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최근 3D프린팅 기술이 한창 개발되고 있는데 4D 프린팅 기술은 컴퓨터로 디자인한 도면이 입체적으로 만들어지는 3D프린팅 기술에서 한 단계 발전해 프린팅으로 찍은 물건이 시간이나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스스로 모양을 바꾸는 기술이다. 3D 프린팅을 기본으로 하면서 자가조립이나 변형이 가능한 소재를 3D프린터로 찍어내는 것인데, 3D 프린터 보다 큰 물체도 자가 조립으로 찍어내거나 특정 상황에서 원하는 대로 모습을 바꾸는게 가능하다. 즉,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을 완성이 아닌 밑그림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결과물은 밑그림으로서 온도나 진동, 마찰 등 주변 환경 변화에 자극을 받아 형태를 바꾸게 되고, 이러한 기술과 함께 소재가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 소재 제품 생산과 의학 및 국방 분야에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