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4,2019
  •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해는 536년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해는 536년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흉작‧흑사병‧경제난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해는 과연 언제였을까? 중세 역사가이면서 고고학자인 마이클 맥코믹(Michael McCormick) 하버드대 교수는 이에 대해 “인류역사상 가장 살기 어려웠던 해는 536년”이라고 말했다. 맥코믹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SoHP(Science of the Human Past)’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를 통해 과학자 등 다른 분야 학자들과 협력해 풀리지 않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밝혀나가고 있다. 16일 ‘사이언스’ 지는 맥코믹 교수가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이번 주 고고학 저널 ‘앤티쿼티(ANTIQUITY)’ 지에 게재한 논문을 소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6일
  • 흑사병균은 모든 현대 병균의 조상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염병 가운데 하나인 흑사병의 게놈지도가 처음으로 완전히 해독됐다고 사이언스데일리와 BBC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로써 14세기 약 5천만명의 목숨을 빼앗은 흑사병은 인류가 처음 겪은 흑사병 사례이며 6세기 유스티아누스 역병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 또한 밝혀냈다.

    • 2011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