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병정개미를 일개미로 바꾼다?

    병정개미를 일개미로 바꾼다?

    억제인자 이용, 후성유전학적으로 변환시켜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진은 플로리다 목수 개미에게 화학물질을 주입해 개미의 계급을 후성유전학적 영향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연구를 내놓았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11월 14일
  • 노화 분자 메커니즘 어떻게 작동하나?

    노화 분자 메커니즘 어떻게 작동하나?

    후성유전학 시계 이용…노화 관련 유전자 식별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유럽생물정보학연구원과 영국 베이브러햄 연구팀은 후성유전학 시계를 이용해 NSD1이라는 유전자가 노화를 이끄는 분자 메커니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14일
  • 쓰레기에 ‘생명의 비밀’ 숨어 있다

    쓰레기에 ‘생명의 비밀’ 숨어 있다

    과학서평 / 정크 DNA 유전학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후성유전학은 오랫동안 쓰레기 취급을 받아온 정크 DNA에 숨겨졌던 중요한 생명현상들을 속속 밝히고 있다. '정크 DNA'는 후성유전학이 발견한 새로운 지식을 영국인의 정서로 전해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1월 25일
  • 쌍둥이의 닮은 꼴은 어떻게 나타날까

    쌍둥이의 닮은 꼴은 어떻게 나타날까

    배아발달 단계의 ‘메틸화’가 원인 닮은꼴 쌍둥이가 태어나는 것은 배아발달단계에서 일어나는 후성유전적 특징의 결과이다. 미국 과학자들은 메틸화에 초점을 맞춰 쌍둥이가 생기는 이유를 밝혔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1월 10일
  • 유전자가위, “돌연변이 우려 해결”

    유전자가위, “돌연변이 우려 해결”

    새 편집기술로 당뇨, 신장병, 근위축증 치료 ‘유전자 가위’는 질병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크나큰 잠재력 때문에 그동안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러나 유전자를 자른다거나 복제해 붙이는 과정에서 만에 하나 생각지 못한 ‘사고’가 일어날까 두려워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지는 못 했었다. 최근 미국 소크(Salk) 연구소 과학자들이 DNA에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 유전체 편집기술 새 버전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기술의 인체 대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유전자 가위’ 치료에 따르는 가장 큰 장애물 하나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생명과학 저널 ‘셀’(Cell) 7일자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08일
  • 후천적 유전정보 ‘세대장벽’을 넘는다

    후천적 유전정보 ‘세대장벽’을 넘는다

    막스플랑크 연구팀 초파리로 밝혀내 후천적으로 획득한 유전정보가 아들 손자에게 이어질까? 후성유전학자들은 그렇다고 말한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팀은 초파리를 이용해서 이 메커니즘을 밝혔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7월 18일
  • 후성유전학 생체시계로 수명 예측

    후성유전학 생체시계로 수명 예측

    인구의 5%는 빠른 노화로 수명 짧아 왜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해 온 사람이 때로 일찍 사망하는 것일까. 우리는 주위에서 겉보기에 ‘병도 없이 멀쩡하던’ 사람이 조기에 사망하는 예를 더러 보게 된다. 국제적인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그 해답은 DNA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9월 29일
  • 뚱뚱해지면 기억력도 나빠진다

    뚱뚱해지면 기억력도 나빠진다

    비만이 뇌의 기억관련 유전자 변화시켜 비만이 어떻게 기억력을 나쁘게 하고, 분자생물학적으로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가가 미국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미국 앨라바마(버밍엄) 대학(UAB) 연구진은 후성유전학적(epigenetic) 변화가 기억 관련 유전자를 잘 조절하지 못하고, 대뇌 해마의 뇌신경세포에 있는 효소가 만성 비만과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신경과학’(Neuroscience) 27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1월 28일
  • 용불용설, 완전히 틀린 건 아니다

    용불용설, 완전히 틀린 건 아니다

    후성유전학 덕분에 용불용성 다시 주목받아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은 다윈의 진화론과 멘델의 유전법칙 이후 오류로 판명되어 과학계에서는 배제된 주장이었다. 하지만 후성유전학의 태동으로 용불용설이 다시금 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불용설의 일부 내용이 후성유전학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5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