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2019
  • 개 후각으로 폐암 진단 ‘성공’

    개 후각으로 폐암 진단 ‘성공’

    혈청 냄새 맡은 후 종양세포 확인해 20일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의료진이 사냥개인 비글(beagles)의 도움을 받아 냄새로 폐암을 진단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폐암은 폐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이로 인해 한국, 미국 등 세계적으로 암 사망률 2위에 오를 만큼 치명적인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기 진단이 매우 힘들어 의료계가 골머리를 앓아왔다. 폐암 진단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CT(흉부전산화단층촬영), PET(양전자단층촬영) 등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정확도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20일
  • 코끼리는 코로 수학을 한다

    코끼리는 코로 수학을 한다

    냄새만으로 더 많은 먹이통 찾아내 미국 뉴욕의 헌터 칼라지 연구팀에 따르면 코끼리가 후각을 통해 뛰어난 양적 추론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에 투입된 코끼리는 ‘엘레파스 막시무스(Elephas maximu)’라는 아시아 코끼리의 한 종(種)이다. 보통 인도코끼리로 알려져 있는데 어깨 높이가 2~3.5m이고, 체중은 2000~5000kg 정도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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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의 정체는 무엇일까

    냄새의 정체는 무엇일까

    수학 모델로 자연환경 냄새 지도 만들어 미국 소크 연구소와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냄새 분자가 자연에서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를 바탕으로 냄새 분자를 구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30일
  • 과학적 마인드로 와인 즐기기

    과학적 마인드로 와인 즐기기

    누구든지 와인의 향과 맛 식별할 수 있어 포도주스를 발효시킨 것이 포도주다. 잘개 부순 포도를 껍질과 함께 통에 넣어 격자로 눌러두면 포도껍질의 색소가 녹아나오고, 또 껍질에 붙어 있는 포도주 효모(wine yeast)가 활동을 시작해 포도주 발효가 진행된다.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와인의 핵심 첨가물은 물과 설탕, 알코올이다. 여기에 600가지 이상의 합성물이 추가로 첨가된다. 이들 첨가물이 맛과 향을 만들어내는 만큼, 포도주 맛과 향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떠돌기 마련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03일
  • 빨간색하면 어떤 냄새가 떠오를까

    빨간색하면 어떤 냄새가 떠오를까

    공감각은 개인차 거의 없어 색깔을 보고 냄새를 느낀다거나, 음악을 듣고 색깔을 느끼는 것은 공감각이다. 이러한 공감각은 주로 문학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 이러한 공감각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색과 냄새, 음악과 색 사이에는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