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2019
  • 사람은 어떻게 컬러로 물체를 볼까

    사람은 어떻게 컬러로 물체를 볼까

    인체 망막 ‘오가노이드’, 색 검출 확인 사람이 눈에 보이는 자연을 다양한 색감으로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자 신비의 하나다. 이 색감을 통해 사람은 자연을 탐구하고, 생존 기술도 익혔으며, 과학과 예술을 발전시켰다. 때문에 색을 볼 수 있는 세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오랫 동안 궁금하게 여겨온 과제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 생물학자들은 사람이 컬러로 사물을 보도록 하는 세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인체 망막 조각에서 망막을 성장시키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들은 세포 수준에서 인간 발달을 연구할 수 있는 실험실 제조 ‘오가노이드(organoid)’를 확립해 눈이 갑상선 호르몬을 조절해 색을 검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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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천성 실명, 시각회로 회복 성공

    선천성 실명, 시각회로 회복 성공

    망막과 뇌로 통합되는 광수용체 생성 확인 선천성 실명인 동물의 망막에 있는 지지 세포를 광수용체로 바꿔 시각회로를 회복시키는데 성공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안연구소(National Eye Institute; NEI)의 연구 지원을 받은 마운트 사이나이의대 연구진은 날 때부터 실명인 쥐의 망막 안 ‘뮐러 신경교 세포(Müller glia)’를 유전자를 이용해 막대 광수용체(간상체)로 분화시켜 아무런 망막 손상 없이 시각 회로를 생성시켰다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5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AI, 망막질환과 폐렴 진단한다

    AI, 망막질환과 폐렴 진단한다

    30초 내 95% 정확도 구현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대와 중국, 독일 및 미 텍서스대 공동연구진이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해 망막질환과 소아 폐렴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터 도구를 개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