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7,2019
  • 화웨이 기술 어디까지 왔나?

    화웨이 기술 어디까지 왔나?

    2021년까지 ‘AI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 14일 경제매체 ‘쿼츠(QUARTZ)’는 화웨이의 빠른 기술 개발이 최근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도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전 화웨이 임원이었던 다이 후이 씨의 화웨이 기술 개발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은 지난 5월 16일 미국 상무부 내 산업안보국(BIS)이 화웨이를 비롯한 68개 해외 관계사를 ‘수출 통제 기업 리스트(Entity List)’에 추가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14일
  • 화웨이 사태이후 중국, 어디로 가나?

    화웨이 사태이후 중국, 어디로 가나?

    서방으로부터의 '기술독립'은 아직 미지수 29일 ‘와이어드(wired)’ 지는 논평 기사를 통해 그동안 공생 관계로 얽혀 있던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이번 제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화웨이가 미국에서 열리는 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기술을 전수받는 일이 힘들어질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9일
  • 5G로 파킨슨병 환자 뇌 원격수술

    5G로 파킨슨병 환자 뇌 원격수술

    중국, 3000km 떨어진 곳에서 수술에 성공 파킨슨 병으로 고통받고 있던 환자가 5G를 기반으로 한 원격수술을 받았다고 17일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이 보도했다. 수술을 시행한 곳은 중국 PLA병원이다. 병원 관계자는 중국의 국영통신기업 차이나 모바일과 화웨이의 5G 기술을 지원받아 17일 오전 뇌심부에 자극을 주는 DBS(deep brain stimulation)을 성공적으로 시술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18일
  • 화웨이 고속성장 비결은 중국 정부?

    화웨이 고속성장 비결은 중국 정부?

    28년 동안의 중국 화웨이 '성장신화' 논란 17일 ‘뉴욕타임즈’, ‘파이낸셜타임즈’, ‘미국의 소리(VOA)’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화웨이를 둘러싼 보안 문제가 제기되자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속속 화웨이 장비 구매 차단 조치를 금지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정부는 이미 차세대 이동통신망 사업에 화웨이가 참여하는 것을 봉쇄해놓았다. 캐나다 정부도 현재 화웨이 장비의 보안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중. 지난 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안드루스 안시프(Andrus Ansip) 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중국 법에 따라 화웨이 같은 중국 회사들은 중국 정보기관에 정보를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 구매에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7일
  • 중국 과학논문 성과, 미국 추월한다

    중국 과학논문 성과, 미국 추월한다

    네이처 지표, 2025년 '중국=1위' 예고 2차 대전, 동서 냉전, 그리고 2000년대 이르기까지 미국은 과학에 집중했다. 국방성과 국립과학재단(NFS)을 통해 지출되는 연구비가 1953년 2억6500만 달러에서 2015년 350억 달러로 늘어났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15배에 달하는 것이다. 성과도 매우 놀라왔다. 네이처 지표(Nature Index)를 보면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논문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발표됐다. 나라별로 보았을 때 가장 많은 수치다. 이어 중국, 독일, 영국, 일본이 뒤를 잇고 있다. 그런데 미국, 독일, 영국, 일본의 논문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특히 미국의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중국의 증가율은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7년 안에 중국이 1위 국가가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