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2,2019
  • 논쟁하며 발전하는 과학의 역사
    논쟁하며 발전하는 과학의 역사

    과학서평 / 과학사 대논쟁 10가지 과학은 논쟁하고 경쟁하면서 발전한다. 서양과학을 발전시킨 10가지 대논쟁은 승패를 가르기도 했지만 서로 보완하면서 성장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7월 25일
  •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먹이사슬 붕괴로 해양 생태계 타격 23일 ‘스미스소니언’ 지에 따르면 독일 브레멘 대학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170년 전부터 이 플랑크톤 생태계에 큰 변화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해수 온도 상승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이 플랑크톤이 바다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던 만큼 전체 해양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멘 대학 해양 고생물학자 루카스 용커스(Lukas Jonkers)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부유성 유공층’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170년 전을 기준으로 삼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3일
  •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포유류 역사, 다시 쓸 가능성 높아" 지구가 탄생한 시기는 약 45억 년 전으로 추정된다. 이후 다양한 지질시대를 거치면서 2억5190만 년 전부터 2억130만 년 전까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땅이 하나로 합쳐진 트리아스기(Triassic period)로 돌입한다. 그리고 판게아(Pangea)로 불리는 하나로 합쳐진 땅에 공룡이 등장한다. 이어 악어‧포유류‧개구리‧도마뱀과 같은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생겨난다. 지금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의 조상들이 탄생한 시기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이 시기에 살았던 또 다른 종(種)의 동물들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2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 대학 고생물학자들은 폴란드 과학아카데미와 공동으로 트리아스기에 살았던 거대한 포유류처럼 생긴 동물 화석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3일
  • 최초의 뱀 화석, 호박에서 확인
    최초의 뱀 화석, 호박에서 확인

    백악기 자연환경 연구 활성화 기대 과학자들이 미얀마에서 발굴한 작은 호박 안에서 1억 년 전에 살았던 작은 아기 뱀의 유골(사진 참조)을 발견했다고 19일 ‘사이언스’, ‘뉴욕타임즈’. ‘CBS’. ‘BBC’ 등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뱀은 최강의 공룡 티라노사우르스가 탄생하기 전인 백악기(1억 3,500만 ~ 6500만 년 전) 중반에 살았던 2종의 작은 파충류로 화석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샤오피스 미얀마 엔시스(Xiaophis myanmar ensis)’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19일
  • “사람 등 포유류는 밤을 좋아했다”
    “사람 등 포유류는 밤을 좋아했다”

    크고 사나운 공룡 피해 주로 밤에만 활동 공룡은 2억 2800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부터 살았지만, 본격적으로 늘어난 것은 쥐라기다. 일 년 내내 초여름처럼 따뜻해서 열대우림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공룡이 살기에 매우 적합했기 때문이다. 먹이가 풍부해지자 초식 공룡들은 엄청난 양의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점점 거대해졌다. 이어 초식 공룡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의 수도 크게 늘어났다. 이렇게 공룡은 1억 년 이상 지구를 지배했다. 그러다 6500만 년 전 갑자기 멸종했다. 주목할 점은 공룡의 멸종이 다른 동물들에게는 희소식이었다는 점이다. 특히 포유류 수는 급격히 늘어났다. 포유류의 삶의 패턴도 바뀌었다. 이전까지 공룡을 피해 야행성 동물로 살아오던 포유류들이 주행성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
  • “호모 사피엔스 나이는 35만년”
    “호모 사피엔스 나이는 35만년”

    종전 화석 나이에서 5만년 더 늘어나 28일 ‘사이언스’ 지를 통해 ‘호모 사피엔스’가 30만 년 전보다 5만년이 더 늘어난 35만 년 전에 출현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를 수행한 연구진은 스웨덴 웁살라대학,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대학 등의 공동연구팀이다. 연구진은 약 2000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KwaZulu-Natal) 주 발리토 만(Ballito Bay)에 살았던 소년 등 약 7명의 유골을 유전자분석한 후 이들의 선조 나이를 추적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9일
  • 말발굽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말발굽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3D 기술로 5500만 년 변신 과정 분석 지구상에 말이 등장한 것은 대략 5500만 년 전의 일이다. 조상 말의 모습은 지금의 말과 크게 달랐다. 몸집이 개(犬)만 했으며, 발가락도 3~4개에 달했다. 발가락이 많은 만큼 지금의 말처럼 빨리 달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지금 말의 몸체는 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발가락 역시 그 수가 줄어들면서 하나의 커다란 발가락으로 줄어들었으며, 이 발가락(말발굽)은 두꺼운 각질로 덮여, 빨리 달리면서 땅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었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렇게 큰 변화를 했는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뜨거운 논란도 이어졌지만, 서로를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첨단 기술을 통해 그 원인이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24일
  • 4억년 이래 유례없는 기상이변 온다
    4억년 이래 유례없는 기상이변 온다

    기후변화 속도, 수백만년 이래 가장 빨라 앞으로 인류는 SF영화에서처럼 덥고 오염된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을 찾아가야 할까. 지금 추세대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화석 연료 사용이 계속 늘어난다면 엄청난 대기오염으로 그럴 가능성이 커져 보인다. 영국 사우샘프턴대 과학자들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100~200년 동안 지구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2억년전 트라이아스기 이후 볼 수 없었던 사상 유례없는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23세기가 되면 지구 기온은 4억2000만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온난화 현상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4월 05일
  •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발견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발견

    175cm 크기, 초식공룡이 남긴 흔적 가장 큰 크기의 공룡 발자국이 서 호주에서 발견됐다. 28일 ‘가디언’, ‘ABC' 등 주요 언론들은 이 발자국은 길이가 175cm에 달했으며 거대한 초식공룡((sauropod)의 발자국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 발견된 공룡발자국 중 가장 큰 것은 지난해 7월 볼리비아에서 발견된 115cm 크기의 것이었다. 발자국을 발견한 곳은 서호주 한적한 지역인 킴벌리 해안가(Kimberly Shoreline)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
  • 40만년 전 초기인류 두개골 화석 발견
    40만년 전 초기인류 두개골 화석 발견

    아슐리안 석기 유물과 동물 잔해도 다수 나와 구석기 전기 야슐리안 석기문화와 관련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두개골 화석 중 하나가 포르투갈에서 발견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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