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9
  • ‘인류 진화’ 삽화 사용금지 촉구

    ‘인류 진화’ 삽화 사용금지 촉구

    생물학자들, 진화론에 대한 오해 조장 우려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과학박물관의 안토니오 가르시아-발데카사스 등 3명의 생물학자들은 5일 비영리 연구매체인 ‘더 컨버세이션’ 지를 통해 인류를 비롯 생물 진화를 도식적으로 보여주는 이런 그림들이 진화론을 잘못 표현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대중의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배포를 중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05일
  • “인류조상은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다”

    “인류조상은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다”

    골격 분석 결과 현인류처럼 궁둥뼈로 걸어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과에 속하는 인류 조상 그룹인 호미니드(Hominid)이 이미 440만 년 전에 곧은 다리를 가지고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 존재했던 모든 호미니드는 아르디페쿠스·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 에렉투스 등과 같은 고인류를 말한다. 과학자들은 이들의 걷는 모습을 놓고 오랜 기간 동안 치열한 논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 결과로 풀리지 않던 의문이 해소될 전망이다. 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인류 조상이 지금의 인류와 같은 모습으로 얼마나 빨리 걸었는지의 여부는 인류 진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를 민첩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능력을 버리고 새롭게 얻은 결과라고 판단했기 때문.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