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2019
  •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먹이사슬 붕괴로 해양 생태계 타격 23일 ‘스미스소니언’ 지에 따르면 독일 브레멘 대학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170년 전부터 이 플랑크톤 생태계에 큰 변화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해수 온도 상승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이 플랑크톤이 바다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던 만큼 전체 해양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멘 대학 해양 고생물학자 루카스 용커스(Lukas Jonkers)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부유성 유공층’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170년 전을 기준으로 삼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3일
  • 해수온도 상승률 다섯 배 높아져

    해수온도 상승률 다섯 배 높아져

    그릇된 해수열용량 데이터, 수정 예고 10년 정도에 걸쳐 나타나는 기후의 평균적인 변화를 ‘기후변화(climate change)’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 지구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중되고 있는 이유는 온실가스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바닷물 온도 높아지면서 해수면 급격히 높아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의 저지대 국가, 뉴욕‧마이애미‧암스테르담과 같은 저지대 도시, 몰디브‧투발루‧키리바시와 같은 해발고도가 낮은 작은 섬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더 혼란스러운 것은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해수면 상승 속도다. 특히 미국의 동부 해안, 미국·멕시코·쿠바로 둘러싸여 있는 멕시코만 등은 지나치게 빠른 해수면 상승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다. 지난 4반세기 동안 해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던 해수면 상승이 자연현상이 아닌 기후변화 인재(人災)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4일
  • 화산폭발로 하와이 생태계 ‘위기’

    화산폭발로 하와이 생태계 ‘위기’

    육지, 해안가 등 동‧식물 생태계 재편중 태평양 도서지역 생태연구센터(PIERC)의 생물학자 짐 자코비(Jim Jacobi) 박사는 지난 40여 년간 킬라우에아 화산을 지켜본 사람이다. 그는 10일 ‘스미소니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히 지난 5월부터 지난주까지 88일간 지속된 분화는 매우 강렬했다.”고 말했다. 박사의 말대로 이번 화산 분화는 강도 및 용암분출량 등에 있어 1955년과 1960년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1984년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솟아오른 용암이 시속 40km의 속도로 강을 이루며 해안까지 밀려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