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6,2019
  •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UN, 해빙속도 18세기보다 5배 이상 빨라져 북극권의 빙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대륙 빙하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 그린란드다. 이곳의 85%는 아직 빙하로 덮여 있다. 빙하의 높이는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져 최고 높이가 33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빙하가 지금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바닷물 온도 높아지면서 해수면 급격히 높아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의 저지대 국가, 뉴욕‧마이애미‧암스테르담과 같은 저지대 도시, 몰디브‧투발루‧키리바시와 같은 해발고도가 낮은 작은 섬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더 혼란스러운 것은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해수면 상승 속도다. 특히 미국의 동부 해안, 미국·멕시코·쿠바로 둘러싸여 있는 멕시코만 등은 지나치게 빠른 해수면 상승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다. 지난 4반세기 동안 해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던 해수면 상승이 자연현상이 아닌 기후변화 인재(人災)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4일
  • 지구 온난화 마지노선은 1.5℃
    지구 온난화 마지노선은 1.5℃

    파리협약 때의 2℃에서 낮춰… 생태계 보존에 필수 지구 온도의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자는 내용의 보고서가 최근 열린 제48차 IPCC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전 세계 195개국의 온실가스 배출 제한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5일
  •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60여년 만에 해빙 측정 새 모델 개발 지구온난화에 따라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구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해수면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 빙상의 해빙이다. 최근 해수면 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공식이 발표돼 예측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음의 흐름 또는 빙상의 기저 미끄러짐(basal sliding)을 예측하는 공식이 바뀜으로써 미래의 해수면 상승 예측에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줄어들게 되었다. 미국 캔자스대 레이 스턴스(Leigh Stearns) 지질학 부교수 겸 빙상 원격탐사센터 연구원과 코넬리스 반 데어 빈(Cornelis van der Veen) 지리학 교수는 빙상과 그 아래 딱딱한 바닥층 사이에서의 마찰 혹은 ‘기저 끌림(basal drag)’이 빙하가 흘러내리는 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0일
  • 남극 빙하 3조톤 녹아 내렸다
    남극 빙하 3조톤 녹아 내렸다

    최근 5년간 빙하 유실속도 3배 이상 빨라져 남극 빙하는 지구 기후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과학자들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92년 이후 25년간 남극에서는 약 3조 톤의 빙하가 녹아내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빙하유실 속도다. 14일 ‘유엔스 뉴스앤월드리포트’, ‘라이브 사이언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최근 들어 빙하 유실 속도가 우려할 만큼 더 빨라지고 있다는 국제 공동연구팀(84명)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반세기 동안 빙하 유실의 지표가 되는 남극 대륙에서 미국 텍사스 주 면적에 달하는 빙하에서 깊이 4m에 달하는 물이 흘러내렸다. 이렇게 녹아내린 물은 바다로 흘러들어 지구 전체의 해수면 온도를 7.6mm 높여 놓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4일
  • 그린란드 얼음 7% 빨리 녹는다
    그린란드 얼음 7% 빨리 녹는다

    암괴류 중력신호가 얼음 소실 가려 GPS를 이용한 그린란드의 해빙 연구 결과 아이슬랜드의 활화산에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지구 맨틀의 열점(hotspot)이 가까운 그린란드의 얼음 해빙 속도 측정을 오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오류 발견과 관련한 연구는 세계 도처의 해빙 현상과 해수면 변화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9월 23일
  • 요람서 무덤까지, 네덜란드 녹색교육
    교육현장의 목소리요람서 무덤까지, 네덜란드 녹색교육

    '녹색감성동지' 녹색교사연구회 교사연구회원인 염연선 교사는 네덜란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라 전체가 환경교육 체험장이 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사실은 네덜란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04월 24일
  • 호주는 지금 기후변화 전쟁중
    교육현장의 목소리호주는 지금 기후변화 전쟁중

    '팀 에코 티처스‘ 녹색교육 교사연구회 호주는 기후변화로 인해 몸살을 겪고 있는 나라다. 그러나 연방과학원(CSIRO)을 통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생태계 변화에 잘 대처해나가고 있다. 특히 민간차원에서 다양한 녹색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직접 보고 교수·학습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