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남극빙상 화산 열원 발견

    남극빙상 화산 열원 발견

    빙하 녹이지는 않지만, 안정성에 영향 남극에서 가장 빨리 녹아가는 서남부의 파인 아일랜드 빙하(Pine Island Glacier) 아래에서 활동성 화산 열원이 발견돼 이 지역 빙하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극대륙에서 서쪽지역 빙하들은 동쪽 빙하들보다 해빙 속도가 훨씬 빨라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놓고 다각적인 연구와 분석을 해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7일
  •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60여년 만에 해빙 측정 새 모델 개발 지구온난화에 따라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구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해수면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 빙상의 해빙이다. 최근 해수면 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공식이 발표돼 예측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음의 흐름 또는 빙상의 기저 미끄러짐(basal sliding)을 예측하는 공식이 바뀜으로써 미래의 해수면 상승 예측에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줄어들게 되었다. 미국 캔자스대 레이 스턴스(Leigh Stearns) 지질학 부교수 겸 빙상 원격탐사센터 연구원과 코넬리스 반 데어 빈(Cornelis van der Veen) 지리학 교수는 빙상과 그 아래 딱딱한 바닥층 사이에서의 마찰 혹은 ‘기저 끌림(basal drag)’이 빙하가 흘러내리는 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0일
  • 그린란드 얼음 7% 빨리 녹는다

    그린란드 얼음 7% 빨리 녹는다

    암괴류 중력신호가 얼음 소실 가려 GPS를 이용한 그린란드의 해빙 연구 결과 아이슬랜드의 활화산에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지구 맨틀의 열점(hotspot)이 가까운 그린란드의 얼음 해빙 속도 측정을 오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오류 발견과 관련한 연구는 세계 도처의 해빙 현상과 해수면 변화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