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2019
  •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이었다”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이었다”

    아동 성장발육과정, 현대인과 큰 차이 없어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은 35만 년 전부터 2만4000년까지 유럽과 아시아 서부에 살았던 사람들을 말한다. 오랫동안 현생인류(Neo-man)와 다른 독립된 종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특이한 성장과정이다. 침팬지 같은 유인원처럼 어린 시절 빠르게 성장하다가 현대인보다 훨씬 일찍 사망했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어린아이 유골 분석에서 정반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안데르탈인 역시 현대인처럼 뇌 발달을 위해 오랜 성장기간을 가졌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2일
  • 만화주인공 해랑 선생을 만나다

    만화주인공 해랑 선생을 만나다

    아주대 의대 정민석 교수 인터뷰 해부학은 전문가들의 분야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민석 교수는 오히려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다. 만화로 해부학 수업을 진행하는 정교수.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06월 07일
  • 인체의 재구성, 아트아나토커스

    인체의 재구성, 아트아나토커스

    메드아트, 해부학과 예술의 만남 전시회 전시회장에서 “호문쿨루스(Homunclus)”라는 조금은 기괴한 나무 인형을 볼 수 있다. 입술, 손가락 등이 보통 사람보다 더 크게 만들어졌다. 운동피질과 감각피질의 비율을 본떠서 인간의 모습을 재구성했기 때문이다. 사실 신체 각 부위별로 운동피질과 감각피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르다. 운동피질은 손가락과 입, 입술, 혀, 눈을 담당하는 부분의 피질이 넓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1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