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7,2019
  • 뇌의 백업방식은 뉴런에 ‘중복저장’

    뇌의 백업방식은 뉴런에 ‘중복저장’

    기억 저장의 새로운 메커니즘 밝혀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연구원들은 생쥐 실험을 통해서 강력하고 안정적인 기억은 하나의 팀을 이룬 여러 신경세포(neuron)들이 동시에 발화해서 기억을 암호화하는 것을 발견했다. 여러 신경세포들이 동시에 활성화돼서 중복 저장된 정보는 시간이 오래 지나도 계속 안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는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9월 02일
  • 늙어도 철 안 드는 ‘피터팬’ 뇌세포 발견

    늙어도 철 안 드는 ‘피터팬’ 뇌세포 발견

    일부 편도체 세포는 미성숙 세포로 존재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편도체는 사춘기 때 거의 성숙해진다. 그러나 일부 편도체 세포는 나이가 들어도 미성숙한 '피터팬 세포'로 남아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6월 25일
  •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보상 정도에 따라 기억력 더 높아져 과학 뉴스 사이트인 ‘유레카얼럿’에 따르면 벨기에 플랑드르 뇌전자공학연구소(NERF) 과학자들이 기억력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강력한 요구와 보상(highly demanding rewarding)’에 대한 경험이 기억력 강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 그동안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수면, 휴식 등 여러 가지 건강요법들이 제시돼왔다. 그러나 뇌세포 안에서 ‘강력한 요구와 보상’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기억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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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의 사회성을 잘 활용하려면

    뇌의 사회성을 잘 활용하려면

    과학서평 /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 등장한 연구 분야 중 하나가 사회적 뇌에 관한 부분이다. 이는 뇌과학 측면에서 사회성을 새롭게 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0월 19일
  • 양육 방식 따라 생쥐 DNA 변한다

    양육 방식 따라 생쥐 DNA 변한다

    사랑받지 못하면 유전자 불안 높아져 생쥐새끼들도 정성껏 돌보면 유전자의 변화가 적게 발생한다. 무관심한 어미에게 양육된 새끼 생주의 뇌는 초기 발달시기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3월 26일
  • ‘염려세포’ 에 빛 쬐면 용감해져

    ‘염려세포’ 에 빛 쬐면 용감해져

    미국 대학연구팀 생쥐 실험에서 발견 생쥐 뇌에서 발견한 염려세포에 빛을 쬐면 염려가 줄어들었다. 과학자들은 빛을 조절함으로써 염려도 조절할 수 있었다. 염려조절약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2월 02일
  • “액션 비디오게임, 뇌 건강 해친다”

    “액션 비디오게임, 뇌 건강 해친다”

    게임 디자인 해마 부위 피해 없도록 변경해야 액션 비디오 게임이 대뇌 해마 부위에 피해를 줄 수 있어 게임 디자인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8월 09일
  • 기억력 재생, 약물로 가능하다?

    기억력 재생, 약물로 가능하다?

    텍사스대, ISRIB 주입 후 뇌손상 회복 확인 머리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뇌 기능에 이상이 발생한다. 격투기 시합 도중에 자주 볼 수 있는데 머리에 가해진 타격으로 인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경우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뇌신경세포 기능에 일시적으로 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보통 몇 초에서 몇 분 동안 의식, 인지, 감각, 운동 등의 기능이 소실된다. 그러나 이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 그럴 경우 뇌 기능을 정상적으로 되돌릴 의학적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최근 그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11일 ‘사이언스’ 지는 캘리포니아대학(UCSF) 뇌과학자 수잔나 로지(Susanna Rosi) 교수 연구팀이 ISRIB란 물질이 기억력 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기억력 회복에 대한 약물 효과가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12일
  • 알츠하이머 발병, 미리 예측한다

    알츠하이머 발병, 미리 예측한다

    젊은 성인들 예방적 치료 가능 미국 하버드대 부설 매서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은 ‘다유전적 위험 점수’로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의 젊은 성인들에게서도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을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를 미국신경학회 기관지인 ‘뉴롤로지’(Neurology®) 6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7월 07일
  • 노화로 감퇴된 기억의 고리 되살린다

    노화로 감퇴된 기억의 고리 되살린다

    미 UCLA팀, 미세 현미경으로 뇌세포 직접 관찰연구 노화로 감퇴된 상관 기억 사이의 고리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UCLA) 신경과학 연구팀은 실험 쥐의 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력된 서로 다른 기억들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지를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