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9,2019
  •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바닷물 온도 높아지면서 해수면 급격히 높아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의 저지대 국가, 뉴욕‧마이애미‧암스테르담과 같은 저지대 도시, 몰디브‧투발루‧키리바시와 같은 해발고도가 낮은 작은 섬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더 혼란스러운 것은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해수면 상승 속도다. 특히 미국의 동부 해안, 미국·멕시코·쿠바로 둘러싸여 있는 멕시코만 등은 지나치게 빠른 해수면 상승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다. 지난 4반세기 동안 해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던 해수면 상승이 자연현상이 아닌 기후변화 인재(人災)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4일
  • 나라마다 바다 높이가 다른 이유는

    나라마다 바다 높이가 다른 이유는

    온도변화, 지각변동, 환경파괴 등이 주 요인 각 나라마다 필요한 위치에 물 높이의 기준이 되는 수준점(benchmark)을 표시해놓고 바닷물의 표면, 즉 해수면 높이를 정확히 측정하려 애를 쓰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육지의 높이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도 북동쪽, 네팔과 중국(티베트) 국경에 솟아 있는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8848m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로 828m를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이 해수면의 위치가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곳곳에 있는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지난 100년 동안 해수면 높이가 14cm 올라갔다. 그러나 평균 높이가 다 다르다.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할 정도로 높이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정확한 과학 정보가 먹거리 불안 막을 수 있다

    정확한 과학 정보가 먹거리 불안 막을 수 있다

    한국여성과총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31일(화) 코리아나호텔에서 ‘우리 바다 해류 특성과 먹거리’라는 주제로 2017년 제3차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을 열고, 우리 먹거리에 대한 무분별한 정보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우리 수산물 먹거리 안전성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