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019
  • 장내 미생물이 A형 피 O형으로 바꿔
    장내 미생물이 A형 피 O형으로 바꿔

    대변 추출 DNA로 효소 기능 바꿔 장내 미생물에서 추출한 효소를 이용하면 A형 피를 O형으로 바꿀 수 있다. 과학자들은 5년에서 10년 안으로 사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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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리아 항원‧항체 비밀 밝혀
    말라리아 항원‧항체 비밀 밝혀

    초저온 현미경으로 초정밀 촬영에 성공 말라리아가 발생하는 것은 말라리아 원충 때문이다. 얼룩날개 모기류(Anopheles species)에 의해 전파되는 이 원충은 파충류·조류·포유류 등의 혈액 속에 기생하는 원생동물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24일
  • 노벨상 선정 이후 ‘환호와 굴욕’
    노벨상 선정 이후 ‘환호와 굴욕’

    2018 생리‧의학상 선정 이후 과학계 반응 지난 1일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의 제임스 P. 앨리슨(James P. Allison) 교수, 일본 쿄토대 의과대 혼조 다스쿠(本庶佑)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 2명의 면역학자가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을 억제하는 방식의 암치료법을 개발해 암치료 분야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잔치가 벌어졌음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앨리슨 교수가 소속된 텍사스주립대 MD 암연구센터에서도 지난 주 금요일 록스타 밴드를 동원한 가운데 연구원 최초의 생리‧의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
  • 식이섬유가 몸에 좋은 이유
    식이섬유가 몸에 좋은 이유

    섬유질과 미생물 집단과의 관계 밝혀내 과실, 채소처럼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이 당뇨병, 심장병, 관절염 등을 예방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소화기 등을 건강하게 해 변비와 같은 고질병을 줄이고, 사망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의사, 식품영양학자 등 전문가들이 섬유질이 많은 식단을 권고하는 이유다. 그러나 섬유질이 왜 몸에 좋은지에 대해 물어보면 답변을 할 수 없었다. 인간 몸 안에서 섬유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비밀이 밝혀지고 있다. 2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그동안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조지아 주립대학 연구팀은 이 식이섬유가 사람 몸에 들어와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연구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03일
  • 독감 항체 쉽게 만든다
    독감 항체 쉽게 만든다

    신호 단백질과 항원 나노입자로 처리 영국과 미국 합동연구진이 독감이나 각종 질병에 대응하는 인간 항체를 손쉽게 생성하는 방법을 발견해 항체 개발에 새 전기를 마련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