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2019
  • 여성 뇌가 남성보다 ‘4년’ 더 젊어

    여성 뇌가 남성보다 ‘4년’ 더 젊어

    뇌세포 대사 작용 분석, 건강나이 예측에 성공 최근 더 과학자들이 여성의 뇌세포 대사기능이 남성보다 활발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4일 ‘가디언’, ‘CNN’, ‘CBS'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워싱톤 의대 연구팀이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출생에서 사망으로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에 걸쳐 ‘뇌세포 대사기능(metabolic brain)’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이 여성 뇌의 대사 기능이 남성보다 ‘4년’ 더 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여성의 뇌 기능이 남성보다 더 활성화돼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남녀 대사 기능과 관련 비교분석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07일
  • 비만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비만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당분 섭취 조절 연구 통해 난치병 치료 기대 같은 양의 당분을 섭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날씬하고, 어떤 사람은 살이 쪄 비만과 당뇨병을 고민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이 궁금증을 유전학자들이 밝혀내고 있다. 21일 과학기술 전문 포털사이트 ‘ 유렉알러트(EurekAlert)’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 보스톤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은 ‘SGLT1’이란 이름의 유전자 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본래의 기능이 상실되는 과정을 관찰해왔다. ‘SGLT1’ 유전자 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장 내에서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가 발생해 신생아들이 사망하고 있기 때문.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1일
  • 설탕으로 인한 암 원인은 ‘이스트’

    설탕으로 인한 암 원인은 ‘이스트’

    의문의 ‘바르부르크 효과’ 생체기전 밝혀내 많은 암세포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설탕을 지목하고 있다. 그러나 추정일 뿐이다.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쳐 암을 일으키는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 의문을 벨기에 뢰번 가톨릭 대학교(KU leuven)가 9년 동안의 연구를 거쳐 밝혀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17일
  • 야채 다이어트 체중감소 ’2배 효과’

    야채 다이어트 체중감소 ’2배 효과’

    근육지방 줄여 당뇨병에도 효과적 고기를 전혀 먹지 않고, 야채 과일 곡물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야채 다이어트'를 하면 전통적인 다이어트 보다 체중감소효과가 매우 높았다. 특히 당뇨병 예방에도 좋은 근육지방을 줄여주는 효과도 보여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6월 14일
  • 수험생에게 엿을 주는 이유

    수험생에게 엿을 주는 이유

    뇌를 활성화시키는 포도당 많아 2013학년도 수능이 약 십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해 수능이 치뤄질때마다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음식을 많이 선물한다. 많은 음식 중에서도 엿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엿을 주는 이유에도 과학이 숨어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2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