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9
  • 트럼프, 기후변화 정책 백지화?

    트럼프, 기후변화 정책 백지화?

    기존 연구방식 의문 제기…재검토 작업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행정부에서 제정한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규제 법안을 규제 이전 상태로 백지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북극 빙하 해빙 속도를 늦추기 위한 성명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절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 기후변화 관련 정책의 근거가 되는 과학자들의 연구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8일
  •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국가차원 투자 필요”, 목소리 높아져 최근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AI) 이다. 중국의 AI 기술이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면서 과학기술인을 중심으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전쟁에서 패배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미국=애틀랜타) 권영일 특파원 2018년 11월 28일
  • 트럼프, 중국 유학생에 비자 제한

    트럼프, 중국 유학생에 비자 제한

    로봇·항공 등 첨단기술 분야, 최장 1년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분쟁이 유학생 쪽으로 확산되고 있다. 31일 ‘CNBC’, ‘엔가젯(engadget)’ 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 유효기간을 축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 국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그동안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새로운 정책을 준비해왔다. 그리고 최근 비자를 발급하는 영사관 측에 비자 유효기간을 제한하는 내용의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31일
  • 트럼프, 환경정책 놓고 과학자와 충돌

    트럼프, 환경정책 놓고 과학자와 충돌

    EPA, 지난 48년간 환경연구 성과 재검증 선언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설립된 것은 지난 1970년 닉슨 정부 때다. 당시 의회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기, 물, 토지 등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보호국 설립을 위한 법을 제정했다. 이후 과학 정보를 기반으로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미 환경보호국을 중심으로 환경 감시 및 평가, 오염물질 방지 및 통제, 환경 개선 및 복구 등에 관련된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 연구 결과들은 세계 환경보호정책 전반에 기준이 돼 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지난 수십 년 간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25일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LA타임즈’, ‘블룸버그통신’, ‘포브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미 환경보호국이 과학계에 칼을 빼들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5일
  • 트럼프 승리와 브렉시트 투표, ‘수면자 효과’

    트럼프 승리와 브렉시트 투표, ‘수면자 효과’

    신경증적 특성이 수면자 효과로 이어져 포퓰리즘 정치 부상 유권자들이 공포나 신경과민 등 신경증적 성격 특징을 나타내는 지역에서는 트럼프의 승리나 브렉시트 찬성 같은 포퓰리스트 정치캠페인이 부상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3월 09일
  • 세계 강타한 ‘과학을 위한 행진’

    세계 강타한 ‘과학을 위한 행진’

    행진으로 시작해 토론·정치참여로 발전 24일 ‘워싱톤 포스트’ 지에 따르면 6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 '과학을 위한 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최근 휴스턴에서는 지난 8월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파괴된 연구소와 학교 시설을 서둘러 복구할 것을 촉수하는 시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매월 ‘사이언스 북클럽’을 통해 과학관련 이슈를 토론하고 있는 중이다. 뉴멕시코에서는 기후변화와 진화에 대한 내용을 대폭 줄인 과학교과서 내용을 변경해줄 것으로 촉구하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25일
  • 미국 인종갈등의 과학적 원인은?

    미국 인종갈등의 과학적 원인은?

    개인적 두려움과 분노, 집단행동으로 표출 15일 ‘워싱턴 포스트’는 심리학, 뇌과학 등의 과학자들이 미국의 인종갈등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의 관심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인종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게 되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는 일이다. 예일대 사회심리학자인 제니퍼 리치슨(Jennifer Richeson)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원인에 대해 간단하게 답변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16일
  • 미·중 ‘드론전쟁’ 어디까지 왔나?

    미·중 ‘드론전쟁’ 어디까지 왔나?

    전기·태양으로 움직이는 무인비행체 개발 드론은 2000년대 초반에 등장했다. 처음엔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됐다. 조종사가 탑승하지도 않고도 적군을 파악하고 폭격까지 가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미국은 2000년대 중반부터 드론을 군사용 무기로 적극 활용했다. 처음에는 연습용으로 사용되다가 점차 정찰기, 공격기 등으로 용도를 확장했다. 그리고 지금 군사용 드론은 현대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단이 됐다. 언제 있을지 모르는 ‘드론 전쟁’을 위해 강대국 들 사이에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을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드론과 관련,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는 지난 5월 오바마 대통령이 막았던 ‘정보기관의 드론을 이용한 공격 권한’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만일 어떤 지역에 적의 군사 활동 움직임이 있다고 여기면 드론 공격이 가능해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