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2019
  • 인류 최대 ‘심해탐사’가 시작된다

    인류 최대 ‘심해탐사’가 시작된다

    태평양‧대서양 등의 깊은 바다 탐사 지난 3년간 탐험가, 해양학자, 엔지니어, 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이전에 없었던 해저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저기술업체인 캘러던 오쉬애닉(Caladan Oceanic), 패키지여행 전문업체인 요스 익스페디션즈(Eyos Expeditions), 트리아튼 서브마린스(Triton Submarines)가 공동 기획한 이 프로젝트의 명칭은 ‘파이브 딥스 익스페디션(Five Deeps Expedition)’이다. 이는 세계 최초로 지구에서 가장 깊은 해저 5곳에 유인 잠수정을 내려 보내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해장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인물은 부호이면서 탐험가인 빅터 베스코보(Victor Vescovo)다. 세계 7대 고산을 정복한데 이어 북‧남극을 트레킹 한 바 있는 극한상황 전문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20일
  • 달 평원·고지대에도 물 존재 확인

    달 평원·고지대에도 물 존재 확인

    달 표면 온도변화에 따른 습도 분석 1970년 후반에 마무리된 미국의 아폴로 프로젝트는 ‘달에 물이 존재하지 않고 생명체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1998년 루나 프로스펙터 탐사선은 달의 극 지역에 수소가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다며 물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일부 달 표본에서 채취해온 샘플 안에 수소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이 곧 달 전체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반박과 함께 ‘달에 물이 있을 가능성’은 큰 논쟁거리로 남아 있었다. 최근 과학자들이 달 전역에 다량의 수분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24일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들은 최근 과학자들이 위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달 전역에 걸쳐 습기가 지점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