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2019
  • 오래전 화성에 대홍수 있었다
    오래전 화성에 대홍수 있었다

    강바닥 경사, 자갈 크기 등 분석해 범람 확인 28일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 시카고 대학 연구팀이 이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더 가까운 시기에 거대한 강들이 범람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 사실을 화성 역사에 등재했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성 표면에서 이루어진 강의 범람은 그 영향력이 엄청났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늘날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강의 범람과 비교해 훨씬 더 넓은 지역으로 물이 흘러넘쳤으며, 화성 표면에 있는 수백 개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8일
  • 화성 유인 탐사, 언제쯤 가능할까
    화성 유인 탐사, 언제쯤 가능할까

    화성 탐사의 역사와 전망 미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 보낸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호가 지난달 말 화성에 무사히 착륙하여 임무를 개시하였다. 미국의 화성 탐사선으로서는 여덟 번째로 화성 안착에 성공한 인사이트호는 과거의 탐사선과는 좀 다르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8년 12월 26일
  • 화성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았다
    화성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았다

    땅에 묻혀 있는 암석에서 유기 고분자 발견 미항공우주국(NASA)은 2011년 11월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대형탐사로봇을 탑재한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Curiosity)’호를 발사했다. 지구를 떠난 이 탐사선은 약 8개월 만인 2012년 8월 6일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그리고 탐사로봇 ‘로버(rover)’를 통해 화성 표면에 구멍을 뚫고 토양과 부서진 돌가루 샘플을 수집해 그 안에서 생명체의 흔적인 유기 분자(organic molecules)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표면 탐사를 시작한 지 5년 10개월 만에 그 흔적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8일 ‘사이언스’, ‘뉴욕타임즈’,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화성 지하에서 채취한 암석 표본 안에서 복잡한 구조의 유기 고분자(organic macromolecules)를 다수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유기분자를 발견한 곳은 호수 바닥처럼 보이는 ‘게일 충돌구(Gale Crater)’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08일
  • 화성 적도지역서 얼음 대량 발견
    화성 적도지역서 얼음 대량 발견

    물과 대기, 생명체 존재가능성 더 높아져 과학자들이 화성의 적도 부근 넓은 지역에서 토양 밑에 얕게 가라앉아 있는 많은 얼음 퇴적물을 발견했다고 17일 ‘사이언스’ 지가 보도했다. 이번 발견은 2001년 화성 궤도에 진입한 NASA(미 항공우주국)의 우주선 ‘오딧세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재분석한 것이다.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오딧세이’는 화성 표면에서 분출되고 있는 중성자를 관측해왔다. 과학자들은 이 중성자의 수를 파악한 후 화성 표면에 존재하는 수소의 양과 함께 물의 양을 추정해왔다. 화성 표면 아래 이처럼 대량의 얼음이 묻혀 있다는 것은 토양 등에 섞여 있는 수분 함량이 26%를 넘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APL)의 행성학자인 잭 윌슨(Jack Wilson) 교수는 “데이터 분석 결과 많은 양의 물이 얼음으로 변화해 화성 표면 아래 깊고 낮은 곳에 다양한 형태로 흡수돼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18일
  • 우주입자에서 줄기세포까지…
    우주입자에서 줄기세포까지…

    아듀 2012, 역사가 된 과학기술 업적들 2012년이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새해에 기대가 주어지는 과학도 있다. 천문학인데 미국 NBC는 천문학자들이 과연 지구와 자연환경이 비슷한 ‘어스 트윈(earth twin)' 행성을 발견해낼 수 있을지 과학기술계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푸에르토리코 대학 아레시보 행성거주가능성 연구소(Arecibo's Planetary Habitaility Labora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