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20
  • “구부정한 네안데르탈인 이미지, 실제와 달라”

    “구부정한 네안데르탈인 이미지, 실제와 달라”

    골격 3D재구성 결과 허리 곧추 서고, 횡경막으로 호흡 국제 과학자팀이 현재까지 발굴된 것 중 가장 완벽한 네안데르탈인 골격을 바탕으로 흉곽 부위를 3D 가상현실로 재구성해 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 고대인류가 어떻게 움직이고 호흡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이들의 생활상과 환경을 새롭게 엿볼 수 있게 됐다. 미국 워싱턴대를 비롯한 스페인과 이스라엘 연구팀이 이번 연구에서 초점을 둔 부분은 심장과 폐 수용 공간을 형성하는 흉곽과 상부 척추가 있는 흉부. 연구팀은 케바라2(Kebara 2) 설골(舌骨)로 알려진 약 6만년 된 네안데르탈인 남성 골격을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분석해 가슴 3D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31일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