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2019
  • 저녁 담배와 술이 숙면 해친다

    저녁 담배와 술이 숙면 해친다

    커피는 민감자 외에 별 영향 없어 미국 연구진이 785명을 대상으로 5164일 동안 수면과 알코올, 카페인, 니코틴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커피는 민감자 외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은 반면, 담배는 수면에 영향을 주는 가장 강력한 물질로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07일
  • 탈카페인 커피, 어떻게 만드나?

    탈카페인 커피, 어떻게 만드나?

    100년 걸쳐 이어진 카페인 제거 기술 22일 ‘라이브 사이언스’는 지금 2개 업체가 탈카페인 기술과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처리 방식보다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위스 워터의 데이비드 캐슬(David Kastle) 부사장은 “많은 커피 업체들이 있지만 탈카페인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이 두 업체에 기술과 설비를 의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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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잠자기 전 6시간, 술과 커피는 금물 편안한 잠이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불안한 잠은 우리 몸의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힌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밤잠을 자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람들은 실크로 된 아이 마스크를 쓰거나 에센셜 오일을 바른다. 개인 취향에 따라 침대 대신 소파나 바닥에서 자는 사람들도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운동 전 커피, 득일까 실일까

    운동 전 커피, 득일까 실일까

    선수들 카페인 섭취 즐겨, 부작용 우려도 커피를 많이 마시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각성효과 때문이다. 커피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caffeine)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고, 골격근 수축작용 위액 작용, 항진 작용, 강심 작용, 평활근 이완작용, 이뇨작용 등을 한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카페인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운동선수들은 프로, 아마추어에 관계없이 커피 등을 마시며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에르고제닉 에이드(Ergogenic Aid)’, 즉 경기 능력 향상제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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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건강 위해 1일 8시간 수면 원칙 준수해야 정상적인 수면은 음식과 더불어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몸 안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 기억력 장애에서부터 비만, 당뇨 등 여러 질병에 이르기까지 잠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24일 ‘임상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수면과 관련된 종합 연구보고서가 게재됐다. 지난 30년간 발표된 2000여 개의 수면 관련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것이다. 이 중 수면부족을 유발하고 있다는 66개 논문을 집중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면부족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우울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울증이 없이 우울증상만 있는 단극우울증 환자(unipolar depression) 가운데 50%가 수면부족을 호소했다. 반면 조울증 환자 중 수면부족이 발생하는 경우는 38%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5일
  • 운동은 DNA도 변화시켜

    운동은 DNA도 변화시켜

    건강한 DNA를 가지려면 운동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DNA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몇 분 정도의 격렬한 운동만으로도 즉시 몸안의 DNA에 변화가 생긴다. 인간 근육 내에 근본적인 유전자 코드는 운동으로 변화하지 않지만 근육 내의 DNA는 외부의 영향으로 화학적이고도 구조적으로 변경될 수 있는 것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2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