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6,2019
  • ‘침팬지 문화’ 소멸되고 있다
    ‘침팬지 문화’ 소멸되고 있다

    사람과 접촉한 침팬지…다양성 상실 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는 최근 침팬지 문화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인간이 침팬지의 서식지를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침팬지 고유의 문화를 빼앗았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침팬지는 도구를 이용해 견과류를 깨뜨려 먹을 수 있으며, 흰개미를 한데 모아 먹는 등 다른 동물들이 지니고 있지 않은 독특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또한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이런 문화적 행동들을 후손에게 계속 물려주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11일
  •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내려오는 때는?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내려오는 때는?

    과학서평 / 오해의 동물원 똥은 일주일에 한 번 싸고, 하루 종일 나무에 늘어지게 매달려 빈둥빈둥 놀고 지내는 ‘나무늘보’의 영어 명칭은 ‘sloth’이다. ‘나태’라는 뜻이다. 그저 귀차니즘에 물들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의 7가지 죄악 중 하나인 바로 그 ‘나태’라는 뜻이 담겨있다. 이런 이름이 붙는 순간부터 나무늘보는 온갖 사악하고 파렴치한 죄목을 죄다 뒤집어 썼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22일
  • 갓난 아기와 침팬지, 웃는 것이 닮았다
    갓난 아기와 침팬지, 웃는 것이 닮았다

    발달장애 연구에 응용 가능 천진난만한 갓난아기의 웃음소리는 정말 아름답고, 귀엽고, 신기하다. 아기 웃음 소리가 한번 지나가면 그 공간은 전혀 새로운 장소로 바뀐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도로 뭔가 특이한 힘이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12일
  • ‘말하는 침팬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말하는 침팬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과학서평 / 침팬지와의 대화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치고, 수화로 대화하면서 그들을 이해하고 마침내 침팬지 보호소를 건립하는데 이른 로저 파우츠가 쓴 '침팬지와의 대화'는 동물을 이해하는 우리들의 생각을 많이 바꿔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16일
  •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이었다”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이었다”

    아동 성장발육과정, 현대인과 큰 차이 없어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은 35만 년 전부터 2만4000년까지 유럽과 아시아 서부에 살았던 사람들을 말한다. 오랫동안 현생인류(Neo-man)와 다른 독립된 종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특이한 성장과정이다. 침팬지 같은 유인원처럼 어린 시절 빠르게 성장하다가 현대인보다 훨씬 일찍 사망했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어린아이 유골 분석에서 정반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안데르탈인 역시 현대인처럼 뇌 발달을 위해 오랜 성장기간을 가졌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2일
  • “침팬지 지능, 사실이 아니다?”
    “침팬지 지능, 사실이 아니다?”

    유인원에 대한 고전적 연구방식 전면 개편 촉구 지난 수십년간 많은 과학자들이 침팬지 등 유인원의 지능을 정확히 측정하는데 실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고서는 우리들이 유인원의 지능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실제 증거로 뒷받침된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희망사항(wishful thinkng), 잘못된 연구풍토에 의한 오류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01일
  • 침팬지도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다?
    침팬지도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다?

    침팬지 뇌에서 사람 같은 병리조직 발견 지난 2015년 미국 야생동식물보호국(U.S. Fish and Wildlife Service)은 미국에 있는 침팬지가 멸종위기에 이르렀다고 선언하고 침팬지에 대한 도발적인 연구를 금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선언대로라면 침팬지에 대한 연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1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러나 연구센터에는 죽은 침팬지로부터 확보해놓은 뇌를 보관하고 있었다. 미국 켄트 주립대의 생물인류학자 메리 앤 라간티(Mary Ann Raghanti) 교수 연구팀은 37~62세 사이의 20마리의 침팬지 뇌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침팬지의 최고 수명은 62세다. 사람의 최고 수명인 120세에 해당하는 것이다. 20마리의 침팬지 뇌 중 13개의 뇌세포에는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반(beta amyloid plaques) 단백질을 지니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02일
  • 아프리카에서 꽃 피운 소녀의 꿈
    아프리카에서 꽃 피운 소녀의 꿈

    제인 구달이 들려주는 자연 속 희망이야기 텔레비전이 없던 시절, 항상 자연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 자신의 주변 동식물을 바라보며 지내던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기를 좋아했다. 앵무새에게서 동물 말을 하는 법을 배운 둘리틀 박사나 정글의 왕 타잔이야기처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들이나 자연에서 펼쳐지는 모험담에 관한 이야기를 특히 즐겨 읽으면서 언젠가 자신

    • KOFAC 대학생 기자단 최혜정 2013년 01월 23일
  • 보노보 게놈이 궁금한 까닭
    보노보 게놈이 궁금한 까닭

    독일 연구진 보노보 유전체 해독 대영장류 중 사람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침팬지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랑우탄은 인류와의 공동 조상과 약 1천500만년 전에 갈라졌으며 고릴라는 약 1천만년 전에, 침팬지는 약 600만년 전에 갈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 이성규 객원편집위원 2012년 06월 21일
  • 침팬지도 자발적으로 베푼다
    침팬지도 자발적으로 베푼다

    사이언스데일리, 침팬지가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기존관념은 잘못이라고 밝혀 침팬지가 자기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기존 관념은 잘못된 것이며 이들은 자발적으로 이타적인 행동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9일 보도했다.

    • 2011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