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6,2019
  • 뇌과학자들, 영적 경험의 단서 포착
    뇌과학자들, 영적 경험의 단서 포착

    두정엽 등에서 뇌기능 위축 현상 일어나 종교를 갖고 있는지 그 여부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경험(spiritual experience)을 하고 있다. 영적 경험은 평온함(serenity), 의미심장함(meaningfulness), 나를 둘러싼 세계와의 유대감을 느끼는 것 등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말한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이 영적 경험에 대해 발언을 조심해왔다. 다른 정신 현상들처럼 증명이 안 되는 상황에서 과학적인 해석이 자칫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과학이 발전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25일 ‘사이언스 얼럿(Science Alert)’에 따르면 뇌과학자들이 그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초월적인 영적 경험의 순간들이 사람의 뇌 두정엽(parietal lobe)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신경기전을 분석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05일
    • 1
  • ‘나이 들면 성질 죽는다’ 근거 있네
    ‘나이 들면 성질 죽는다’ 근거 있네

    피질의 두께 및 접힌 정도 분석 두뇌의 가장 바깥 부분인 피질을 분석한 결과 나이가 들면서 성질이 온순해지는 이유가 드러났다. 피질이 얇아지고 더 많이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1월 31일
    • 1
  • 글을 써야만 하는 ‘하이퍼그라피아’
    글을 써야만 하는 ‘하이퍼그라피아’

    측두엽 이상으로 생겨나 창조성 발현 ‘일필휘지’로 글을 써 본 적이 있는가. 아마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글을 쓰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주체할 수 없는 열정으로 인해 하룻밤을 꼬박 지세우면서 글을 써내려간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순간에도 쓰는 것을 멈출 수 없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에게서 이런 현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10월 24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