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노인 건망증, 전기자극으로 회복

    노인 건망증, 전기자극으로 회복

    60~76세 환자들, 기억력 일시적으로 되살려 9일 ‘뉴욕타임스’, ‘가디언’, ‘BBC'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보스턴 대학 연구팀이 전기적 뇌자극(EBS)을 통해 노령의 기억력 감퇴를 일시적으로 되살리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상실된 기억력을 되살리기 위해 뇌세포와 신경회로에 전기 자극을 주어, 오케스트라에서 단원들이 서로 다른 악기의 음을 맞추듯 서로를 조율하게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0일
  • 뇌과학자들, 영적 경험의 단서 포착

    뇌과학자들, 영적 경험의 단서 포착

    두정엽 등에서 뇌기능 위축 현상 일어나 종교를 갖고 있는지 그 여부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경험(spiritual experience)을 하고 있다. 영적 경험은 평온함(serenity), 의미심장함(meaningfulness), 나를 둘러싼 세계와의 유대감을 느끼는 것 등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말한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이 영적 경험에 대해 발언을 조심해왔다. 다른 정신 현상들처럼 증명이 안 되는 상황에서 과학적인 해석이 자칫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과학이 발전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25일 ‘사이언스 얼럿(Science Alert)’에 따르면 뇌과학자들이 그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초월적인 영적 경험의 순간들이 사람의 뇌 두정엽(parietal lobe)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신경기전을 분석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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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면 성질 죽는다’ 근거 있네

    ‘나이 들면 성질 죽는다’ 근거 있네

    피질의 두께 및 접힌 정도 분석 두뇌의 가장 바깥 부분인 피질을 분석한 결과 나이가 들면서 성질이 온순해지는 이유가 드러났다. 피질이 얇아지고 더 많이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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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써야만 하는 ‘하이퍼그라피아’

    글을 써야만 하는 ‘하이퍼그라피아’

    측두엽 이상으로 생겨나 창조성 발현 ‘일필휘지’로 글을 써 본 적이 있는가. 아마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글을 쓰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주체할 수 없는 열정으로 인해 하룻밤을 꼬박 지세우면서 글을 써내려간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순간에도 쓰는 것을 멈출 수 없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에게서 이런 현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