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2019
  • 인공지능이 인류 난제를 해결?

    인공지능이 인류 난제를 해결?

    과도한 찬사가 ‘AI 공포’ 조장, 기술 개발 저해 24일 과학 전문 매체 ‘Phys.org’는 최근 사회 지도층의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가 과장(hyperbole)과 공포(hysteria)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식인, 철학자, 종교인 등 일부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AI를 전지전능한 존재로 설정한 후 일자리를 빼앗는 등 인류 사회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25일
  • ‘눈’ 예보에 과장법이 허용되는 이유

    ‘눈’ 예보에 과장법이 허용되는 이유

    일반 대중, 허풍 예보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일반 사전에는 안 나와 있는 ‘위시캐스팅(wishcasting)’이란 신조어가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 ‘어번 딕셔너리(Urban Dictionary)’는 이 단어에 대해 ‘필자가 실현되기를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진 것처럼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언론의 한 전략’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0일
  • 어른과 어린이, 기억방식 달라

    어른과 어린이, 기억방식 달라

    아동 기억과정, 메타분석으로 밝혀 인지심리학자들은 사람의 기억을 감각기억(sensory memory), 단기기억(short-term memory) 혹은 작업기억(working memory), 장기기억(long-term memory)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감각기억은 시각‧청각‧촉각‧후각 등을 통해 입력된 정보를 1~4초 정도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기억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중 일부가 선택적으로 단기기억 혹은 작업기억으로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기억 중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것이 장기기억이다. 전통적으로 기억에 대한 연구는 일차적인 감각기억, 단기기억, 작업기억에 대한 논의로 발전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작업기업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서 심리학계는 물론 교육계 등 관련 학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01일
  • 컴퓨터가 추론하기 시작했다

    컴퓨터가 추론하기 시작했다

    학문·예술 가능한 인공지능 시대 예고 15일 ‘사이언스’ 지는 구글 자회사 딥마인드(DeepMind)가 사람처럼 추론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개발했으며, 복잡한 이미지와 언어 등을 놓고 실행한 사람과의 비교 실험에서 인간 능력을 넘어서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최근 미국 코넬대 아카이브(arXiv.org)에 인공지능의 추론 능력을 검증한 내용을 담은 2편의 논문 ‘관계형 추론을 위한 단순한 인공신경망’과 ‘비주얼 상호작용 네트워크’을 잇따라 게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