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6,2018
  • 한국 과학영재들, 세계로 뻗어나간다
    한국 과학영재들, 세계로 뻗어나간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발대식 현장 28일(목) 과천국립과학관 상상홀은 전 세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발대식에 참가하기 모인 전국의 중고등학생들로 가득 찼다. 지난 연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했던 선배 올림피아드 대표들이 연단에 올라와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후배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9일
  • 스마트시대, 인간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스마트시대, 인간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창의·공감능력, 과학기술로 꽃피우자 최근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응답자 중 89%가 ‘이미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급변하는 과학기술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일까. 과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올 해 과총은 ‘창의’와 ‘공감’을 스마트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으로 뽑아냈다. 27일(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과총의 주관 하에 열린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는 인간의 창의와 공감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떻게 융합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8일
  • “창의와 예술, 과학기술로 구현한다”
    “창의와 예술, 과학기술로 구현한다”

    6월 27일 코엑스,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최 과학이 예술이 되고 예술의 감동은 이제 스포츠, 정치 환경을 넘어 우리 실생활에 퍼지고 있다. 더 이상 과학과 예술이 별개가 아니다. 창조와 상상력 또한 예술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두가 창작하고 꿈꾸던 상상력을 과학과 첨단 기술이 현실로 실현해주는 시대가 도래했다. 오는 27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 스마트 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에서는 이처럼 인간의 예술성과 창의력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떤 문화적 역할을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고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는 27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 스마트 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에서는 이처럼 인간의 예술성과 창의력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떤 문화적 역할을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고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1일
  •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인간이 기계에 경쟁력 갖는 방법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맞게 신체를 사용하는 행동을 많이 개발해야 한다. 보다 많이 춤을 추고, 운동을 배우고, 달리고 손을 사용해 움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웃고, 울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등의 인간의 감성능력도 더 크게 키워야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0일
  • “디지털 세상, ‘덕후’들이 지배”
    “디지털 세상, ‘덕후’들이 지배”

    2017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 및 법적 이슈 세미나 ‘오타쿠’와 ‘덕후’, ‘너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잉여인간’과 3류 문화 ‘병 맛 코드’가 공존하는 디지털 공간에서는 이제까지 기성세대들이 생각하는 세상과는 확연히 다른 문화가 펼쳐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07일
  • “움직이는 뇌가 생존하는 뇌”
    “움직이는 뇌가 생존하는 뇌”

    뇌과학자 테리 도일이 본 ‘뇌과학과 학습’ “앉아있는 것 보다 움직이는 것이 학습하는데 도움이 된다. 움직이는 뇌가 생존하는 뇌다. 인간은 움직이며 생존해왔다. 걷거나 가벼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학습하면 우리 뇌는 자극을 받으며 학습능력이 높아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22일
  • 지역과 함께하는 SW 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SW 교육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6) 봉동초등학교 취재를 간 4월. 2015년부터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전라북도 완주의 봉동초등학교에서는 ‘창의 발명&소프트웨어 교육 축제’가 열렸다. 발명과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부스들이 운동장과 강당을 가득 메웠고, 그곳에는 즐거운 표정의 학생들이 가득했다. 올해까지 3년차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봉동초등학교는 1년에 2차례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를 열어 봉동초와 지역 내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당에서는 SW체험한마당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언플러그드 체험, 마이루프 체험, 드론체험, 오조봇 체험, 과학상자를 이용한 SW교육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행사에는 지역 내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회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업체관계자들이 나와 학생들이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왔고, 부스별로 많은 학생들이 체험 부스별로 줄을 서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 신나게 체험을 하고 있는 한 여학생은 “소프트웨어가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번에는 방과 후 활동으로 발명반을 꼭 들을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축제와 같은 즐길 거리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생길 수 있게 한 듯 했다. 또 부스 한 쪽에서는 놀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꿀벌로봇을 통해 언플러그드 활동을 하는 여학생들이 있었다. 꿀벌을 원하는 위치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앞으로 2번, 옆으로 3번 등 명령을 해보지만, 처음 해보는 언플러그드 활동은 쉽지 않았다. 자신들이 원하는 위치로 가지 않아 실망을 하는 듯 보였지만, 학생들은 다시 도전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6일
  • ‘코딩’ 가르쳤더니 수학 실력이 ‘쑥쑥’
    ‘코딩’ 가르쳤더니 수학 실력이 ‘쑥쑥’

    과학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배양 "소프트웨어 교육은 단순히 컴퓨터를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학적인 사고를 배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이다." 한국·미국·영국 3개국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글로벌 SW교육 포럼'에서 각 국의 소프트웨어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의 교육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과학기술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현재, 지식은 강단에 서서 가르치는 교육 시스템을 통해 느리게 전해지고 있다. 이에 선진국에서는 미래사회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소프트웨어(S/W, Software)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25일
  • “정의로운 부자가 많아져야 한다”
    “정의로운 부자가 많아져야 한다”

    김진형 교수의 '솔루션 자본주의' "앞으로 양극화는 더욱 심해진다. 고소득을 올리는 극소수와 저소득이 대다수인 사회가 도래된다. 인공지능(AI)을 소유하고 있는 일부와 그렇지 못한 다수가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다. 이에 따른 국가간 격차도 더욱 심화될 것이다." '한국형 알파고' 개발을 지향하며 삼성, 네이버 등 7개 민간기업의 공동출자로 탄생한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의 초대 원장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기계가 지능을 가지게 되는 미래 사회에 가장 먼저 생겨날 현상으로 '양극화'를 들었다. 암울한 미래 전망이다. 김진형 교수는 다행히 이를 극복할 해법도 내놓았다. 그는 27일 벨레상스호텔에서 열린 TI클럽 산업기술혁신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전략'을 주제로 미래 지능정보사회를 진단하고 이를 현명하게 준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28일
  • “디지털시대 소비자는 청개구리”
    “디지털시대 소비자는 청개구리”

    이승윤 교수 "역발상이 성공 비결" 소비자들에게 가격 정책을 맡기면 어떠할까? 세계적인 영국의 락밴드 라디오 헤드(Radiohead)는 자신들의 7번째 앨범에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바로 'PWYW(Pay what you want)' 정책을 사용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