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8
  • 미국 환경정책 대반전 예고
    미국 환경정책 대반전 예고

    민주당 하원 장악, 기후변화 역점 얼마 전 진행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하원의 과반의석을 차지하면서 미국 환경정책 기조가 바뀔 전망이다. 9일 중간선거 개표가 99% 끝난 상황에서 민주당은 하원에서 28석을 늘린 223석을 차지해 과반의석인 218석을 넘어섰다. 지난 8년 간 공화당이 장악해온 하원의 주도권이 민주당에게로 넘어간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09일
  • 트럼프, 환경정책 놓고 과학자와 충돌
    트럼프, 환경정책 놓고 과학자와 충돌

    EPA, 지난 48년간 환경연구 성과 재검증 선언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설립된 것은 지난 1970년 닉슨 정부 때다. 당시 의회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기, 물, 토지 등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보호국 설립을 위한 법을 제정했다. 이후 과학 정보를 기반으로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미 환경보호국을 중심으로 환경 감시 및 평가, 오염물질 방지 및 통제, 환경 개선 및 복구 등에 관련된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 연구 결과들은 세계 환경보호정책 전반에 기준이 돼 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지난 수십 년 간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25일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LA타임즈’, ‘블룸버그통신’, ‘포브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미 환경보호국이 과학계에 칼을 빼들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