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역대 가장 큰 티라노사우르스 발견

    역대 가장 큰 티라노사우르스 발견

    9.8톤, 아프리카 코끼리 3마리보다 무거워 27일 ‘CNN’, ‘인디펜던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 등 주요 언론들은 캐나다 앨버타 대학 연구팀이 캐나다 서스캐치원 주 화석 유적지에서 몸무게 약 9.8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9.8톤의 무게는 3톤의 다 자란 아프리카 코끼리 무게와 비교해 3배를 넘는 것이다. 또한 이전에 가장 컸던 것으로 기록된 티라노사우르스 화석 8.8톤의 무게보다 1톤이 더 나가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7일
  •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포유류 역사, 다시 쓸 가능성 높아" 지구가 탄생한 시기는 약 45억 년 전으로 추정된다. 이후 다양한 지질시대를 거치면서 2억5190만 년 전부터 2억130만 년 전까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땅이 하나로 합쳐진 트리아스기(Triassic period)로 돌입한다. 그리고 판게아(Pangea)로 불리는 하나로 합쳐진 땅에 공룡이 등장한다. 이어 악어‧포유류‧개구리‧도마뱀과 같은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생겨난다. 지금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의 조상들이 탄생한 시기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이 시기에 살았던 또 다른 종(種)의 동물들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2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 대학 고생물학자들은 폴란드 과학아카데미와 공동으로 트리아스기에 살았던 거대한 포유류처럼 생긴 동물 화석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3일
  • 1억4천만년 전 초파리 유전자 복원

    1억4천만년 전 초파리 유전자 복원

    유전자 돌연변이로 배아‧뇌 발달에 큰 영향 미쳐 사과와 같은 과일 근처에 금방 모여드는 초파리(fruit flies)가 있다.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작은 곤충이지만 유전학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연구 소재다. 이는 이 초파리가 침염색체(salivary chromosome)라는 거대한 염색체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염색체보다 100~200배 이상 큰 이 침염색체에는 1000여 개의 염색체가 나란히 붙어 있어 현미경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수월하다. 그런 만큼 초파리 유전자들을 모두 밝혀내 생물의 기원, 그리고 진화 과정을 밝혀내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돼 왔다.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이 중생대 초파리 유전자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0일
  • 최초의 뱀 화석, 호박에서 확인

    최초의 뱀 화석, 호박에서 확인

    백악기 자연환경 연구 활성화 기대 과학자들이 미얀마에서 발굴한 작은 호박 안에서 1억 년 전에 살았던 작은 아기 뱀의 유골(사진 참조)을 발견했다고 19일 ‘사이언스’, ‘뉴욕타임즈’. ‘CBS’. ‘BBC’ 등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뱀은 최강의 공룡 티라노사우르스가 탄생하기 전인 백악기(1억 3,500만 ~ 6500만 년 전) 중반에 살았던 2종의 작은 파충류로 화석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샤오피스 미얀마 엔시스(Xiaophis myanmar ensis)’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