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9,2019
  • 노벨과학상 선정 기준 ‘공정성’ 논란

    노벨과학상 선정 기준 ‘공정성’ 논란

    오늘 저녁 수상자 발표 앞두고 비판 목소리 노벨상 시즌이다. 노벨 재단은 1일 공식 사이트(nobelprize.org)를 통해 오늘 오후부터 2018년 노벨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에서 오늘 오후 6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내일 오후 6시 35분 물리학상 수상자를, 모레 오후 6시 45분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각각 발표한다. 5일과 8일에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노벨평화상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그러나 올해 문학계 ‘미투 파문’으로 인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았다.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그리고 약 11억여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1일
  • LIGO, 세 번째 중력파 관측에 성공

    LIGO, 세 번째 중력파 관측에 성공

    30억 광년 떨어진 곳의 블랙홀 병합과정 확인 LIGO(라이고)는 미국 워싱턴 주 핸포드, 루이지애나 주 리빙스턴에 위치해있는 중력파 관측 시설이다. 이곳에서 13개국 1000여 명의 과학자들이 모여 중력파를 탐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연이어 중력파 탐지에 성공하고 있다. 1일 ‘사이언스’, ‘ABC',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LIGO 과학자들이 지구에서 30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2개의 블랙홀이 충돌해 태양보다 약 49배 큰 질량을 갖는 새로운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력파 탐지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전에 관측한 두 차례의 중력파와 비교해 훨씬 먼 곳에서 발생한 것이다. 2015년 2월 발견한 첫 번째 중력파는 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2016년 2월 관측한 중력파는 14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2일
  • 사이언스바캉스, 뇌까지 시원!

    사이언스바캉스, 뇌까지 시원!

    9개 과학이슈 주제로 과학강연 진행 ‘과학자와 함께하는 지적인 휴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2016 사이언스바캉스가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 찜통더위에 지쳐있는 사람들의 뇌까지 짜릿하게 식혀주었다. 지난 6일, 사이언스바캉스는 올 상반기에 화두가 됐던 인공지능과 중력파, 화성탐사 등 9개 과학 이슈들을 주제로 한 과학 강연으로 진행됐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6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