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3,2019
  • 세계 과학지도가 바뀌고 있다
    세계 과학지도가 바뀌고 있다

    중국 ‘일대일로’ 사업으로 신과학망 구축 2일 ‘네이처’ 지에 따르면 베이징에는 아쉬라프 이슬람처럼 큰 기대와 꿈을 안고 중국을 찾아와 박사학위를 밟고 있는 유학생들이 1300명에 이른다. 정부 차원에서 유학생 입국을 적극 권장하고 있기 때문. 특히 중국과학원(CAS)은 TWAS(The World Academy of Sciences)와 협력해 매년 200명의 외국인 박사학위 과정 지원자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중 하나다. 중국 정부는 세계 126개 국가와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유학생 지원사업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02일
  • S자 모양으로 뒤틀린 ‘우리 은하’
    S자 모양으로 뒤틀린 ‘우리 은하’

    호주-중국 연구팀, 3D사진 최초 공개 우리 은하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 처럼 그저 얇고 평평한 원반이 아니었다. 처음으로 3D 입체로 구성한 우리 은하는 S자 모양에 휘고 뒤틀린 형태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2월 07일
  • 암컷 쥐만으로 출산 성공
    암컷 쥐만으로 출산 성공

    세계 최초 단성생식 연구결과 동성인 부모 사이에서 탄생한 쥐들이 탄생해 이미 어른이 됐으며, 또한 생식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인디펜던트’, ‘가디언’, ‘뉴스위크’ 지 등에 따르면 중국과학원(CAS) 과학자들이 두 마리의 엄마 쥐로부터 29마리를 얻었으며, 이들 쥐들은 어른 쥐로 성장해 또 다른 새끼를 낳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AS 과학자들은 줄기세포‧유전자편집 기술을 활용해 두 마리의 엄마 쥐, 두 마리의 아빠 쥐 사이에서 새끼 쥐를 얻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두 마리의 아빠 쥐 사이에서 탄생한 쥐들은 출산 후 이틀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 죽어, 암수 간의 차이를 드러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2일
  • 인공지능 전문가 턱없이 부족
    인공지능 전문가 턱없이 부족

    세계적으로 100만 명 필요, 30만 명 불과 세계에서 현재 인공지능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수는 약 100만 명 수준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활동 중인 전문 인력은 약 30만 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30만 명 중 10만 명은 연구 인력이다. 실제로 산업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80만 명에 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를 단 시일 내에 육성하기 힘든 점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지금과 같은 인력난이 세계적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