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8,2019
  • 줄기세포로 늙은 쥐 뇌 젊게 바꿔
    줄기세포로 늙은 쥐 뇌 젊게 바꿔

    룩셈부르크-독일 연구팀 발표 줄기세포로 늙은 쥐의 뇌를 젊게 만드는 실험이 성공함에 따라 뇌를 젊게 만드는 재생약품 개발 및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에 새로운 방법이 열릴 것이라고 독일과 룩셈부르크의 연구팀이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3월 04일
  • 인간과 포유류의 뇌를 구분하는 유전자는?
    인간과 포유류의 뇌를 구분하는 유전자는?

    ‘PLEKHG6’ 유전자가 열쇠 침팬지와 오랑우탄 그리고 인간은 모두 영장류로 분류된다. 그런데 영장류는 자신들이 속한 포유류와는 큰 차이가 있다. 손가락이 분리되어 있고, 사회적인 그룹을 이뤄 활동하며, 무엇보다 두뇌의 용적이 크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17일
  • 규제에 발목 잡힌 재생의료, 골든타임 놓칠라
    규제에 발목 잡힌 재생의료, 골든타임 놓칠라

    첨단재생의료산업 활성화 방안은? “고령인구에 대한 1인당 의료비와 전체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7000여 종에 달하는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막대한 의료비용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12월 11일
  • 로열젤리 모방해 알츠하이머 치료한다
    로열젤리 모방해 알츠하이머 치료한다

    로열락틴 성분, 줄기세포 활성화 기능 지녀 여왕벌이 먹는 로열젤리와 관련,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다양한 효능이 광고되고 있다. 노화를 막고, 출산 능력을 증진시키며, 면역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내용의 광고가 여기저기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다분히 과장이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기본 입장이다. 로열젤리와 관련, 광고되고 있는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성분 및 기능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그러나 최근 새로운 연구 결과로 로열젤리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고 있다. 5일 ‘가디언’ 지는 스탠포드대 과학자들이 이전까지 미궁에 빠져 있던 로열젤리(Royal Jelly)에 대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5일
  •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성상세포 재프로그래밍해 파킨슨 병 등 치료 뇌가 병을 앓고 있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신경세포가 손상된다. 문제는 이렇게 손상된 세포를 다시 복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경세포 이식을 통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등의 뇌신경계 질병 치료를 시도하고 있지만 부작용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성상세포(astrocytes)를 재프로그래밍해 손상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인조고기 시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인조고기 시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줄기세포 햄버거, 맛이 있을까? 타임머신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다. 그런데 만약 정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법규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크게 웃을 것이다. 그런데 타임머신만큼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21일 ‘사이언스 뉴스’에 따르면 미국 FDA(식품의약국)은 과학자들에게 ‘영양분이 많으면서 즙이 많은 맛있는 인조고기’ 만들기를 합법화할 수 있을지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21일
  • 멸종 위기… 북부흰코뿔소 되살린다
    멸종 위기… 북부흰코뿔소 되살린다

    난자에 냉동정자 주입해 인공배아 만들어 과학자들이 가장 유사한 종인 남부흰코뿔소의 난자에 북부흰코뿔소의 냉동정자를 주입해 배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5일 ‘사이언스 뉴스’, ‘ABC0 등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 인공배아가 다른 신체 기관으로 세포 분화를 막 시작하려는 단계에 도달해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계속 성장해 출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독일 레이비니즈 동물원·야생연구소, 체코 드보르 크랄로베 사파리 공원 등이 공동 참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05일
  • 엄마·아빠 없는 인공출산 시대 도래
    엄마·아빠 없는 인공출산 시대 도래

    시험관 배우자 형성 기술에 유전자가위 결합 지난 1978년 7월25일, 영국 올드햄 병원에서 2.6kg의 건강한 여아가 태어났다. 체외 수정을 통해 태어난 최초의 시험관 아기였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지는 ‘IT’S A GIRL’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실을 크게 보도했다. 신의 고유영역으로 여겨온 인간의 탄생 과정에 과학이 개입한 것이다. 그 아이의 이름은 루이스 브라운(Louise Joy Brown)이었다. 이 사실을 접한 인류는 크게 경악했다. 일반적으로 의학계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반면 가톨릭 측에서는 격렬하게 시험관 아기를 반대하고 있었다. 이후 격렬한 생명윤리 논쟁이 벌어졌지만 불임치료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많은 불임 부부들은 시험관 아기 탄생을 환영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28일
  • 성인이 되면 뇌세포 생성 멈춘다?
    성인이 되면 뇌세포 생성 멈춘다?

    뇌과학계, 신경 생성 여부 놓고 논란 가열 신경계를 이루는 세포는 다른 세포들과 달리 자극과 흥분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분화돼 있다. 이를 뉴런(neuron)이라고 한다. 신경세포를 이르는 말이다. 지난 20여 년간 많은 과학자들은 성인의 뉴런이 매일 수백 개씩 생성돼 그 수가 축적되고 있다고 여겨왔다. 이 같은 신경생성(neurogenesis)은 또한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뇌 장애로 인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판단해왔다. 그러나 뉴런 생성과 관련 기존 주장을 뒤집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람이 태어난 후 초기에는 뉴런 생성이 활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급격히 감소해 성인이 되면 정지된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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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코올이 인체에 악영향 초래”
    “알코올이 인체에 악영향 초래”

    음주시 혈액 줄기세포 DNA 파괴돼 숙취 원인으로 알려진 무색의 액체 아세트알데하이드는 혈액 줄기세포 DNA에 위해를 가해 유전자 코드를 영구적으로 변형시키는데 이로 인해 유방암, 대장암 등 모두 7종의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영국 암연구센터. 의료자선단체인 웰컴 트러스트(Welcome Trust), 캠브리지대 의료연구위원회(MRC)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관련 논문은 최근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 지에 게재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