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2019
  • 종이접기 장인이 나사에 간 이유는?

    종이접기 장인이 나사에 간 이유는?

    구조물·망원경 등의 부피 최소화에 종이접기 활용 제임스 웹 망원경의 주경은 1.3m 육각 조각 거울 18개를 합쳐 만들었다. 전체 주경의 모습도 육각형이다.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의 조각 거울은 접어서 뒤로 보내고, 주경과 부경을 고정할 지지대 역시 접힌 채로 올라간다. 전체 구조의 하단에는 선쉴드가 망원경을 받치고 있다. 선쉴드는 테니스장 크기로 이 역시 돌돌 말아 접힌 상태에서 발사된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5월 15일
  • 종이접기에서 영감 얻은 로봇 탄생

    종이접기에서 영감 얻은 로봇 탄생

    의료용 수술과 우주용 로봇 팔 적용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얻은 소프트 로봇이 선보였다. 앞으로 의료용 미세수술과 우주용 로봇 팔로 활용이 기대된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한인과학자인 이기주(Kiju Lee) 조교수(기계우주공학과) 팀은 종이로 디자인한 로봇을 구부림과 수축, 늘리기 및 비틀림이 가능한 3D 프린팅 모델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새로운 메커니즘에는 트위스터(TWISTER; TWISted TowEr Robot)란 이름이 붙었다. 이 교수팀은 이 로봇을 27일 캐나다 뱅쿠버에서 열린 ‘IEEE/RSJ 지능형 로봇과 시스템 국제회의’에서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