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2019
  • 암은 어떻게 전이되나?

    암은 어떻게 전이되나?

    인공 분자로 세포 이동 차단 성공 스위스 파울 쉐러 연구소(PSI)와 호프만-라 로슈 제약사(Roche) 연구진은 ‘스위스 광원(Swiss Light Source, SLS)’을 이용해 암세포 이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수용체의 구조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26일
  • 개 후각으로 폐암 진단 ‘성공’

    개 후각으로 폐암 진단 ‘성공’

    혈청 냄새 맡은 후 종양세포 확인해 20일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의료진이 사냥개인 비글(beagles)의 도움을 받아 냄새로 폐암을 진단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폐암은 폐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이로 인해 한국, 미국 등 세계적으로 암 사망률 2위에 오를 만큼 치명적인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기 진단이 매우 힘들어 의료계가 골머리를 앓아왔다. 폐암 진단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CT(흉부전산화단층촬영), PET(양전자단층촬영) 등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정확도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20일
  • 늦은 출산이 아기 건강 위협

    늦은 출산이 아기 건강 위협

    45세 넘어서면 조산율 크게 높아져 최근 늦게 결혼해 가족을 이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런데 늦은 나이의 출산이 아기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6년 사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4000만여 명의 건강관련 기록을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02일
  • 청소년기 비만, 평생 암 발병 위험 높아

    청소년기 비만, 평생 암 발병 위험 높아

    비만이 암을 일으키는 이유 젊어서 뚱뚱하면 종양이 발병할 위험이 평생 동안 지속된다는 분석 연구가 나왔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연구팀은 기존에 발간된 100개의 암 관련 연구자료에 대해 메타 분석을 실시한 결과 13가지의 암이 젊은이 그룹에서 이동되는 방법과 암을 촉발시킬 수 있는 세포 메커니즘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의 노인과 관련된 암이 지금은 젊은 성인층에서도 자주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 20가지 가운데 아홉 개가 젊은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이 의학학술지 ‘비만’(Obecity) 최근호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유방암 10건 중 1건, 갑상선암 4건 중 1건이 20~44세 연령층에서 발병했다. 이 연구자료는 젊은 인구층에서 비만율이 높아가면서 암 발병도 따라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3월 27일
  • 암 일으키는 돌연변이 현장 포착

    암 일으키는 돌연변이 현장 포착

    돌연변이가 유전체를 뒤죽박죽 만들어 암을 일으키는 돌연변이의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TSRI) 과학자들은 백혈병이나 신경교종(神經膠腫), 피부 흑색종 등의 여러 인체 암에서 발견되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어떻게 악성 종양을 생성해 내는지를 밝혀내 26일자 ‘셀 리포츠’(Cell Reports)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