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6,2019
  • 정신질환에도 ‘지문’이 있다
    정신질환에도 ‘지문’이 있다

    뇌 전체를 시스템적 관점에서 분석 뇌의 대규모 시스템을 신경연결과학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양극성 장애(조울증)와 조현병(정신분열증), 우울증 및 기타 정신질환의 증상과 원인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5월 16일
  •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우울증, 조현병, 알츠하이머 등 치료 가능성 열어 1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AMH)다. 오래 살아 기억력이 저하된 동물들에게 이 의약품을 투여한 결과 30분 후부터 뇌 기능이 회복됐으며, 2개월 후 실시한 뇌 검사에서 이전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던 뇌세포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켐에이치의 에티엔느 시빌(Etienne Sibille) 박사는 “나이 들어 나타나는 순간적인 건망증(senior moments), 기억력 저하(memory loss), 정신장애(mental impairments) 등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5일
  • “엽산, 정신질환 예방에 도움”
    “엽산, 정신질환 예방에 도움”

    태아 뇌 발달 차이 영상으로 확인 엽산 강화 곡물 식품이 초기 성인기에 처음 나타나는 조현병 같은 심각한 정신질환 발생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04일
  • 새끼 쥐 24시간만 ‘모성박탈’ 해도 치명적
    새끼 쥐 24시간만 ‘모성박탈’ 해도 치명적

    조현병 일으키는 두뇌 무질서 발생 새끼 쥐를 태어난 지 9일만에 24시간 어미에게 분리하면 두뇌에 치명적인 무질서가 발생한다. 이런 무질서는 조현병의 원인이 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5월 09일
  • 우울증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은?
    우울증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은?

    우울증 유발 변종유전자 44개 발견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3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이 우울증(depression)은 단순한 감정저하 상태가 아니다.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을 악화시키는 심각한 질환이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우울증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27일 ‘가디언’ 지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유전학자들이 우울증을 일으키는 변종 유전자를 다수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KCL에서는 200여 명의 연구원이 참여해 우울장애를 일으키는 DNA를 분석해왔다. 그리고 44개의 변종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중 30개는 처음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우울증을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게 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7일
  • 정신분열 ‘로제타 스톤’ 열쇠 발견
    정신분열 ‘로제타 스톤’ 열쇠 발견

    뇌 발달 시기의 핵심 유전자 영향력 확인 조현병(調鉉病, 정신분열증)과 관련된 모든 유전자 기능을 해독하는 열쇠를 쥔 ‘로제타 스톤’ 유전자의 핵심 기능을 영국 과학자들이 밝혀내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5년 07월 27일